Tôi không hiểu, nên tôi cảm thấy tổn thương.

Bạn chắc chắn vẫn còn thích tôi chứ?








그렇게 학교가 다 끝나고 태형과 히진은 태형의 차를 타고 영화관으로 갔다.










“우아 엄청 기대된다.. 진짜 기다렸던 영환데..!!”

“ㅎㅎ 저도 기다렸던 영화에요. 다행히 누구한명 지루하게 보진 않겠네요”

“히히 팝콘 사고 15분 뒤에 들어가면 되겠네요”

“팝콘 제가 살게요. 저기 앉아서 기다리세요! 금방 올게요 ㅎㅎ”


“네!”










히진은 의자에 앉아 태형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히진에게 전화가 왔다.



“..왜 또 박지민인데.. 하..”



“..왜”


“..지금 시간돼?”

“아니.”

“지금 뭐하는데..?”

“영화관. 남사친이랑”

“…”

“..너 진짜로 나 아직 좋아해..?”





“응”
























몇초간의 정적이 흐르고 지민이 먼저 말을 꺼냈다.


“나도 알아. 너 나 아직 엄청 미워하는거.”
“근데, 그 일 다시는 못떠올리게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서 그래.”


“..너랑 있으면 그 일이 계속 떠오를거야.”


“아니.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 인식으로 바뀌면 그 일도 나중엔 별거 아니게 될 수도 있잖아”


“너 좋은 사람이야.”


“…”


“그때 일, 난 절대로 못 잊는다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 할 수가 없어. 나 우울증 걸릴뻔 했던건 알아?”


“..우울증..?”


“그래 우울증. 언제부턴가 너 엄청 바뀌었어. 근데 헤어진지 3년만에 찾아와서 반성했다고 하는건 너무 늦었고 이기적이라는거 잘 알잖아.”

“고작 나 하나때문에 쩔쩔 매는 모습 보기싫어.”


“..너 말고 다른 사람은 이제 안중에도 없는 거 같아.”


“제발 그만좀 해주면 안될까. 나 너무 지친다 지민아..”






“히진쌤..?”


“.. 박지민, 내가 밤에 다시 전화할게. 너 할말 남은거 같으니까 그때 할 말해. 끊어”


뚝-



“..전남자친구죠..?”






“ㅎㅎ 네..”


“영화 시작하기까지 15분 남았는데 뭐할까요..”


“..저는 잠시 생각할게 있어서 그냥 이렇게 있으면 안될까요?”


“..그래요.”












£ 내일은 제가 좋아하는 수요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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