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bị cuốn vào rắc rối giữa anh chị em ruột.

욕이... 섞여 있습니답










"여기...어디야아...?"




"에? 깼어?"

"야들아, 막내 깼다! 일어나라!"



아니... 나 분명 죽었는데..? 아니 그 뭐냐.. 옥상에서 떨어졌는데..?
왜, 왜 여기야...?
이 사람들은 누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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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막둥이~ 잘 잤어?"-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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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러 가자!!"-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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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기, 뭐 먹고픈거 없어?"-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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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아가 세수하러 가자~"-정국

"예...에? 네? 아니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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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래? 배 안고파?"-태형

"시발 깜짝아!!"

시야에 갑자기 첨보는 면상이 등장하니
겁나 놀라서
육두문자가 나가버렸다



갑자기 거실의 분위기가 차가워진다

"아....ㅏ..."
"저리 꺼젹!!!!"

모르것고! 옥상부터 찾아!!!!!




얼빠진 남정네들을 뒤로하고

밖으로 튀어나가

옥상이 있는지부터 찾았다

"쉬...쉬불, 옥상!"


저기 멀리서

달려오는 남정네들을 보고

조급해져서

열심히 두리번거렸지만

처음 보는 동네라

결국 포기했다.


근데 내가 누구냐, 노빠꾸 유시은이다. ㅅㅂ.

당장 달려가서

날 선두로 쫓아오고 있는

남학생의 멱살을 잡았다



"야, 여기 옥상이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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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또 무슨 소리야, 유시은. 갑자기 왜 이래."-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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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아, 진정하고. 옥상은 왜..?"-호석


"옥상을 왜 찾것어, 빨리 떨어져서 뒤지려고 찾지, 그래서 옥상이 어딘데???!???"


정적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기류가

우리들을 감쌌다.

가장 먼저 입을 연건.

누구긴 누구야, 나지


"아, 시발. 빨리 말해라. 나 바쁘다고"

"여주야, 혹시 이거 몰카야?"-남준

"몰카는 지랄 💩싸고 앉았네!!

"유시은, 우리 욕 안하기로 약속했잖아. 진정해"-석진





"아니이ㅇ1.. 옥상이 어디냐고... 오빠들 때문에 지겨워서 자살했는데.. 왜 여기냐고... 왜 또 너희들인데..."


내가 말 안 한게 하나 있지... 그건 이 일곱명이

유시은의 오빠를 좀 닮았다는 것이다.


"니들 때문에 내가 죽었는데... 아 썅 그냥 곱게 죽게 해주면 안되냐"


"우리...때문이라니?"-지민


"아니아니, 니네들 때문이 아니고. 니네를 좀 닮은 새끼들 있어.."



괜히 피곤하게 하고 앉았어, 쯧.


"....표정 좀 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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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야? 죽고싶다는거"-지민


"? 아뉘이- 죽든 말든, 니네가 뭔 상관인데ㅔ...?!"


"그거야..!! 우리가 네 오빠니까"-호석


"???????지랄"

"난 니같은 놈 내 오빠로 둔 적 없어"



쾅-

이 한 마디가,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지 않았을까.

ㅋㅎ... 나 언제 죽을 수 있지..? 

옥상좀 알려달라니까, 쉐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