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 와도 되는데 왜 왔어요 “
“ 너무 걱정되서.. “
“ 장염 때문에 배 아파서
죽도 잘 안 들어가는데 “
“ 그래도 조금만 먹어, 너무 안 먹어도
큰일 나. 나 있을 때 조금 먹어 “
“ 그런데 홍지수가 야자면
선배도 야자일텐데 “
“ 뭐야 생일특권 없이 이제
나 선배 된거야!? “
“ 싫으면 말고요, 호칭
정리할 겸이요 “
“ 아냐, 난 좋지ㅎ “
“ 난 야자 째서 상관없어 “
“ 내가 뭐라고 야자까지 째요.
학교 탈출한거에요? “
“ 벌점도 적고 괜찮아,
너 괜찮아 지는거 보고 갈게 “
여주가 잠든 후_
. . .
“ 어쩜 자는거도 이렇게 예쁘냐 “
“ 아 홍지수 몰래 집 오는거 싫어히는데
죽기전에 빨리 가야겠다 “
- 쪽지-
여주야, 소분되어 있는 죽
일어나면 조금이라도 꼭 먹구
배 찜질하고 있어
“ 쪽지도 남겨두고 갔네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