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주는 청춘이였단 걸 반드시 알려줘야만 해

에필로그&작가 메세지

에필로그가 끝이 있을까.
나경의 찬란한 날들도
재현의 찬란한 날들도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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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이 작품이 처음인데
삘받고 하루만에 바로 뚝딱 완결냈어요.
사실 그것보다... 글쓸 주제를 찾아서 빨리 쓰고싶어서인 것도 있어요
저는 이 글을 보면서 느낄 수 있다시피
고등학생이 아닙니다.
중2입니다.
그래서 글을 잘 못썼고
뚝뚝 끊기기도 했어요.
첫 소설이기도 했고요.
그리고 제가 사투리가 있는 지역에 살다보니
글에서 뭔가 어색한 감이 많이 있을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저는 이 작품을 통해서
저와 같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10대 원도어들에게
가장 친숙한 리더 명째로 다가가서 기회는 많아. 단지 잡는데까지 어려운 거지.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는거에 겁내지 않았으면 좋겠어. 하고싶은거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어. 라고 말하고 싶어요.
왜냐면 저는 장녀로서 지금까지 포기해온 게 정말 많거든요.
방송댄스를 너무 하고 싶었고, 바이올린을 너무 하고싶었고, 기타를 배우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럴 용기를 동생이 뭐든 쉽게 포기하는걸 받아들이며 돈아깝다고 한숨쉬는 엄마의 모습에  못 냈고, 결국 저에게 맞지 않는 공부를 억지로 꾸역꾸역 하고 있거든요. 제가 사는 지역은 지금 당장 준비한다 해도 뒤쳐지는 지역이라 결국 제게 맞지 않는 공부를 해야되지만 다른 지역은 아닌걸로 알거든요.
팬픽인데 너무 백일장같이 써버렸네요.
에피소드들이 다 짧은건 제가 웹툰을 너무 많이 봐서 그 흐름으로 쓰다보니 그렇게 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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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넥도로 포기하지 않을 이유를 얻습니다.
저와 같은 원도어분들 모두 빛나는 찬란한 인생을 사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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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작품은 성당물로 써보려고요.
교회오빠 라는 단어를 보는데 저는 성당을 다녀서
성당으로 더 잘 쓸 수 있을것같아서 성당물 도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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