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 영애를 납치했습니다.

#1 구원자
















"절 놓치고 후회 안 하실 자신.. 있으십니까?"



"너가 무엇이길래 그렇게 당당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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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악녀레이디를 구해줄 유일한 구원자라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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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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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 오늘도 꼭 가야해?"


-그럼요~ 가셔야합니다.


"나 몸이 조금 안 좋은 것 같은데?"


 -몸이 안 좋으시다고요?


"응....콜록콜록..."


-이런... 상태가 심각한 거 같으니
백작님을 모셔오겠습니다.^^


"아 한번마안ㅠㅠ"


-그건 제가 어찌할 수 없는 것으로


"진짜 어떻게 안될까?"


-...정 그러시다면 백작님께 여쭈어보도록 하지요^^


"......"


"알았어 가면 될 거 아니야;"


-오늘은 어떤 드레스를 원하십니까?


"검정"


-네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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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결국 왔구나"


-아가씨


"응? 왜"


-죄송합니다.


"그게 무슨 소ㄹ"




















탁하는 소리와 함께 나는 기절하였고

어느 정원에 누워있었다.
















"미친...여기가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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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릴 백작 영애께서 여기는 어쩐 일이신가요?"



"뭐야 누구?"



"슈가붕 대공이라 불러주면 어떨까.. 싶습니다만?"




"대공..?"
















 "제가 대공이겠습니까? 소망이지"




"....넌 누구야"




"그냥 말하면 재미가 없죠"





"하?"

"여기서 일하는 시종같은데.."

"이곳이 어디인지 말하여라"




"나르릴 백작가의 영애님에게 질문을 하나 하겠습니다."



"뭐? 갑자기 무스..ㄴ!!"



"읍!! 으으.."








그는 나에게 입을 맞추었고

나는 몇분동안 입을 맞추고 있다가

그의 어께를 밀어 간신히 입을 떼었다.










"지금 이게 뭐하는.."



 "기분이 어떠십니까?"



"뭐? 그게 무슨"



"기분이 어떠셨냐고 물었습니다."






기분..?

기 빨리는 기분이였는데

더러웠어.








photo"찾았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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