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yêu bạn và luôn nhớ đến bạn.

Tôi yêu bạn và luôn nhớ đến bạn.

삐용삐용-
정신없이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서있는 나.
이대로 엄마를 보낼 수는 없었다.

" ..........엄마 
왜 대체 어떻게 이럴 수 있어??.. "
" 그동안 눈 앞에 한번 안 나타나주더니 내가 눈물 흘리는거 보고싶어서 이러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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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찬 숨소리와 주체할 수 없는 분노와 눈물에 결국 목소리가 올라가고 소란이 일어났다.

" 야 강태현!! "
언제나 항상 내 옆에 달려오는 너. 
모든 순간에 네가 있어서인지 내가 버틸 수 있었어.

" 최연준... ㅎ "

" 괜찮냐?.. 응? "

" 괜찮겠냐, 나 버리고 간 엄마가 시신으로 돌아왔는데 얼굴조차 기억 안 나지만 눈은 엄마라면서 눈물이 흐르는데 괜찮지가 않아 "

" 미안하다. 늦게 알아서 "

" 괜찮아. 연준아. "

그렇게 엄마의 마지막을 보내고 난 더이상의 엄마에 대한 기억을 잊어버렸다. 
엄마와 한 추억, 말들, 행동이며 모든 걸 전부 잊고 새 삶을 살아갈 것이다. 지금 의지할 수 있는 네 옆에서 힘내서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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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강태현, 어머니 기일인데 안 챙겨? "

" 아, 오늘이였냐? 몰랐네. "

" 너 진짜 미쳤냐? 이젠 기일도 안 챙기겠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건 선넘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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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 기일 그딴게 뭐라고 내가 챙기냐
나 버린 엄마인데 "

" 야! 너 적당히 해. 그래도 네 엄마야.
너 낳아주신 분이라고. 곱게 생각해 "

" 그럼 기일 니가 챙기던가. "
쾅-

자신을 버리고 먼저 떠난 엄마가 미워서 짜증이난 태현이는 괜한 미움이 거슬려서 연준이 한테 화풀이 하고 집을 나서는 태현

" .....저 미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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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고요한 골목 슈퍼 벤치에 앉아 아무생각 없이 멍때리던 그 순간이 참 묘한 기분이 들었다.

" ......하 "

" 저기 아가 뭔일있어? "
다름아닌 슈퍼 주인 아주머니였다.

" 아니요 ㅎㅎ 괜찮아요 "

" 아인데... 뭔일 있는데? 
이 할미한테 말해봐 들어줄게. "

그런 태현이는 지난 시간에 있어 모든 일들을 슈퍼 주인 할머니에게 다 털어놓는다.

" 아고.. 아가 힘들었겠네. 
그치만 어미를 너무 미워하지 말아라. 그래도 엄마잖아. "

" .......... "

" 세상에 부모는 말이야 자식을 버릴 수 없어. 네가 느끼기엔 내가 버려졌구나 하겠지만 부모의 마음은 찢어지게 아파. 그걸 어미는 견딘거야.
그만큼 부모는 그 누구보다 강한 존재야. "

" ...... 할머니 "

" 어여 들어가. 쌀쌀하다 감기 걸려 "

" ㅎ.. 알겠어요. 조심히 들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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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링-

" 나왔다. "

" ......... "
쾅-

" 야 최연준. 나와봐 
아깐 내가 선 넘었어. 나도 짜증 나서 그랬어. 지금 믿을 수 있는 게 너 하나인데 너까지 잃기는 싫다 알아둬. "


조용한 거실에 우뚝 서있는 나 자신이 비참해보였다.
더 잘할걸 이라는 생각이 수백번 들었던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