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도 없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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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 들어올래?"







"......나 사진 찍는법 몰라..."







"괜찮아 모델로 들어와도 돼."









이번 주 까지 동아리에 가입해야했고
사진을 찍어보고 싶기도 해서 가입을 생각하기에 나쁘지 않은 조건이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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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난 사진에 흥미를 느꼈을까 너에게 흥미를 느꼈을까?









"우리 그러고 보니 서로 이름도 모르네"








"아.....같은 동아리 부원이니까 통성명은 해야겠지?"








"나는 최수빈이야!








"나는 한여주."








"앞으로 잘 해보자!"








그 땐 몰랐다, 겁도 없이 사랑에 빠지게 될줄은









Truyện phổ biến với fan của Soob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