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한태산...?
백화점에 갔다 우연히 만났고,
한태산은 혼자온 듯 했다.
너 혼자 온거야?
응. 부모님이 일가셔서.
우리 부모님은 우리의 눈치를 보더니
한태산의 눈빛에 자리를 비켜 주셨다.
같이 점심 먹으러 갈래?
구래!
ㅋㅋ(부힛부힛)귀엽다.
뭐래...//

왜 자꾸..... 빤히 쳐다바...?
귀여워서. 예뻐서.
!!!
미친!
하나의 얼굴이 붉어졌다.
좋아?(부힛부힛)
어//
얼굴이 토마토야(부힛부힛)
!
갠차나. 기여우니까
!
계속 쑥쓰럽게 해야지
안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