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너 질려"
01
.클럽.
"지민아~ 너 너무 섹시하게 입고 온거 아니야?"

"ㅋ.에이 무슨요 누나가 더 섹시하죠"
"ㅋㅋ 그런가앙?"
나는 매일. 새벽을 꼬박 새운다.
박지민
그자식 때문에.
ㅋ.뭐 또 클럽에서 춤추겠,
아니 여자랑 몸 섞으시겠지요 ㅎ
근데 내가 헤어질수 없는 이유.
너무 잘생겼고 항상 차갑게 대할때마다
옛생각이 난다.
옛날에는 지민이 착했는데...
이러지는 않았는데
나는 "언젠가"는 예전에 지민이로 돌아와 주겠지
그 언젠가 때문에.. 그를 버리지 못한다.
근데
나도 충분히 예뻐서 맘만 먹으면 남자 만들수 있어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