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sẽ kể cho các bạn nghe câu chuyện về việc tôi đã gặp một bậc tiền bối nổi tiếng tại một khu chợ

뭐냐.. 얘 진짜 울어..? 그것도 나때문에..? 내가 뭘 했지..? 어..
사고회로가 그렇게 멈춰버렸다. 너무 심하도록 낯선 김태형의 모습에 너무 놀라기도 했고 우는 김태형을 보니 어떻게 달래줘야할지도 모르겠다.


"저.. 김태형..."


"..."


"미안해.. 너가 기분 나빠할줄은 몰랐어..."


"내가 기분 나쁠게 뭐가있냐..."
"내가 잘못한건데..."


"김태형..."


"미안한데 김여주, 난 너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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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무슨일이야..? 그 그러니까... 이때까지 내 베스트 소꿉친구인줄 알았던 김태형이.. 그 서로 볼꼴 못볼꼴 다 본 김태형이 날 좋아한다고..? 도대체 왜..? 너가 왜 날 좋아해..? 언제부터..?


"얘기 조금 나눠볼까..?"


"..그래"







그렇게 우리 발걸음은 각자의 집이 아닌 공원으로 향했다. 공원 벤치에서 둘이 앉아있는데 어색함을 깨기 위해 내가 먼저 말을 시작했다.


"...언제부터 좋아했어..?"


"한... 4년전? 5년전..? 그정도부터"


오마이갓.. 나는 지금 며칠 짝사랑한다고 그렇게 찡찡대고있었는데.. 얘는 4년..? 5년..? 와... 어느한편 마음 어딘가에선 뭔가 마음이 무거워졌다. 그리고 한쪽에선 미안해졌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고백한번 못하고..


"왜 고백 안했었어..??"


"친구로도 못남을까봐. 이 행복이 사라져 버릴까봐"


하긴 내가 김태형 입장에서도 그런 이유로 고백을 못했을것같다... 그래도 왜 나같은 애를 좋아하는거야..


"미안해.. 너 마음 몰라줘서"


"너가 미안할게 뭐가있어"


"그래도..."


"그냥.. 그냥 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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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라도 유지하고싶어"
"기억해봤자 좋을거 없을테니까"
"우리 대신 친구로 남자"
"적어도 친구로는 남자."


"당연하지.. 난 너같은 친구 못 버려"


"자 계속 친구로 남자. 약속"


"그래!!"





우리는 서로의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꼬며 어린시절 처럼 다름없이 약속했다. 목소리, 외모만 변했지 우린 어린시절이랑 변한게 없었다. 우리만의 추억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