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쟤 뭐 있나봐.. 왜 설레냐고.. ”
“ 왜 같이 다니겠냐고.. 좋으니까 다니지.. ”
뭐 물어볼려 했는데 들어버렸네 ??
드디어 이유를 알긴했는데..
뭐지 이 찝찝한 기분은
다시 들어감
밥 다 먹음
끼익 - ( 문 여는 소리 )
“ 자..? ”
“ 자네.. ”
“ 나 갈게 ”
탁 - ( 문 닫는 소리 )
띠리링 ( 현관문 여는소리 )
탁 ( 닫히는 소리 )
집 가는 중
“ 고백하면 받아줄려나.. ”
“ 아니면 사랑이라는걸 못 느끼나? ”
“ 아 미치겠네 ”
궁금증을 못 이기고 다음날 여주 집으로 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