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차디찬 방바닥에 있었을까..문이 열렸다 나는 나갔고 그를 바라보았다 역시...아련한 눈빛을 하고 있었다 왜 나에게 그런 눈빛으로 보는지 모르겠다 난 분명히 그를 싫어하는게 맞는데 왜 그를 보면 자꾸만 마음이 아파지는 걸까....참 바보같다..정주희......)“오빠...힘든..일..있어....?”(난 침묵을 깨고 그에게 말을 건넸다)“.......있으면...위로라도 해줄려고...?”(난 그의 말에 조심스럽게 고개를 끄덕였다)“사실은.......(다음편에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