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으음~흠으음~"
평소와 똑같이 미자들한테 저녁을 하고 있었다
근데 태형이방에서 싸우는 소리가 났다
"이건 내가 책임진다고!!!"
"니가 어린애야?어리광 부리지마"
"하..."
여주랑 태형이구나
들어보니깐 심하게 싸우는거 같아서
태형이 방에 들어갔다
철컥
"야 왜 싸우는ㄷ.."
보니깐 말문이 막히더라
"아니 치킨 닭다리는 내가 책임진다고!"
"닭다리는 내가 먹고 책임진다니깐??"
"아니 왜 니가 책임져?"(태형
"내가 대신 맛있게 먹어준다고!"
"..."(석진
순간 욕 나올뻔했다
어이가 없는데
근데 이젠 닭다리 같고 줄다리기를 하더라
두배로 어이없었다
"이쒸..힘드릅게 쌔!!!!"
"너도 존나 쌔거든??"
그렇게 서로 당기다가
닭다리를 놓쳐서
턱
"..."(석진
'ㅈ됐다'
'ㅈ됐네'(태형
내 머리에 안착 하더라
그것도 머리 딱 중앙에
"그러니깐 내가 먹는다 했잖아!!!"
"그걸 내가 먹으면 됐거든??"
"아오!!말이 안통해!!"
"아오!!말이 안통해!!"
"따라하지ㅁ.."
"닥치고"(석진
"..."
"..."
"너희 저녁없어 그렇게 알아"
"?!?!"
"한마디 더 하면내일 아침도 없어"
그렇게 ㅈㄴ 어이없던 싸움은 끝이 났다
-늦어서 죄송함다...-
-담에는 🍠를 들고 올게요-
-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