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ống chung với Min Yoongi, một người có tính cách "tsundere" (ngoài lạnh trong nó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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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강여주 나 오늘 동창회있음"
"ㅇㅇ"
"너무 늦게오면 그냥 자"
"알았어"
"..너 그런 소라는 안하냐"
"?"
"아니다"
"얘기해봐"
"..여자 만나지 말라고해줘"
"ㅋㅋㅋ 뭐야 너만 솔로야?"
"..ㅇ"
"여자랑 어울리지말고 술 적당히 마시고와, 됐지?"

민윤기가 끄덕거리길래 내 방으로 들어가서 과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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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좋아하나봐"

이렇게 설레발치는 윤기를 알도리가 없는 여주다.

"민윤기 학교가자"
"그래"
"아 오늘 시간도 넉넉한데 그냥 걸어갈래?"
"그러자"
"10분만 기다려"
"타이머 잰다, 시이..작"

나쁜X.. 타이머까지재???

"하 몰라 빨리옷입고 화장 대충해"

8초를 남기고 나왔다. 굉장~히 빨리 챙겼다. 민윤기는 언제 챙긴거지.??

"난 5분컷인데"

자랑이다 새X.

"오늘도 하늘이 맑네"
"너 마음은 우중충하냐?ㅋㅋ"
"뭔소리야 내 마음은 맑다구!"
"지X.."
"지가 선시비 걸었으면서;;"

평소같이 투닥거리면서 학교로 걸어갔다.

"..커플망해라"

밖에는 커플이 정말 많았다. 나는 커플을 저주했다.(?)

"악ㅇ걱ㄱㅇ각 커지솔천!"
"..왜저래"
"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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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갔구먼"
"그렇게 웃으면서 그말하는 너도 이상해"
"그래?"
"ㅇ"
"몰라 빨리가자"
"개XX.."

그렇게 우린 학교에 도착했다. 강의는 지루하였고 항상 자장가같았다. 오늘도 내 수면약이다. 복용 효과는 만점이였다.

"..잠..와"
"이상 수업 끝"

한마디에 잠이 바로깼다. 나는 만세를 속으로 외치며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