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ống chung với Min Yoongi, một người có tính cách "tsundere" (ngoài lạnh trong nó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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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잘못들은거야?"
"아니"
"니가 날 좋아한다고?"
"응"

생각해보니 말투도 둥글어졌다. 그 딱딱한 단답에서 둥근 말투로. 아마 내가 잊었지만 말투가 둥글어진 그때부터 일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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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말을 못 믿어.."
"..나한테 단답만 쓰던 너가..?"
"응, 인증이라도 해줘?"
"ㅇ.. 왜케 적극적이야.."

쿵- 벽쿵을 했고 우리의 거리는 가까웠다.

"ㅇ.. 야 가까.. 워 (//)"
"..푸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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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해본 사이잖아?"

그말로 내 볼은 화끈해졌다. 빨게진 볼을 가라앉히기도 전에 바로 민윤기의 입술이 내 입술에 닿았다.

"..으읍.. 숨마켜.."

약 3분이 지난 이제서야 나를 놓아주었다. 그리고 민윤기가 다시 말했다

"좋아해 여주야, 나랑 사귈래?"

나는 망설이다 얘기했다

"..좋.. 아"

사람이 갑자기 바뀌면 죽는다는데 윤기 죽는거 아니야?

"흫.. 너무 좋다"

나를 끌어안고 푼다음 뽀뽀를 양쪽 볼, 입에 한 번 했다.

"..아(///)"
"공주 너무 얌전해진거 아니야?ㅎ"
"미X나봐.."
"남친한테 말이 여전히 험하네.."

뭔가 뾰로퉁해 보이고 입술이 대빵 나와있는게 너무 귀여워서 뽀뽀를 해버렸다.

"ㅇ.. 아니 실수!"
"푸흐.. 여주야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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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첫날부터 사고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