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 뭐..뭐야
- 그 순간 지민은 일진의 얼굴에 손을 올려놓고 나지막히 말한다
지민: 사라져
털썩ㅡ
- 일진은 그 자리에서 바로 쓰러진다
일진2: 뭐야..? 야 정신 좀 차려봐..!
지민: 너도 사라져
.
.
.
딸랑ㅡ
- 매직샵의 문이 열렸다
지민: 아직 안가셨네요 손님?
아..그냥 갈곳이 없어서요
지민: 집 없어요?
있는데 그냥 가기 싫어요
저 괴롭히던 애들을 어떻게 됐어요?
지민: 이제 손님을 기억하지 못할거에요
아..
- 안도감 때문인지 왠지 모르게 눈물을 흘리는 여주
감사합니다. 그럼 전 가볼게요
지민: 아녜요. 안녕히가세요 손님
"또 방문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