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끄적/단편글 (X)

처음 봤는데, 미안해요 1

아침 6시

띠디디디- 띠디디디-

탁-

ㅎ "흐어.."
ㅎ "그래도.. 잘 일어났네.."
ㅎ "첫출근인데 안 찍히는게 어디야"

휘인은 화장실을 들어가서 씻고 
옷장을 열어서 옷을 대충 훑어보더니 검정색 정장을 입었다

그리고나서 화장대에 앉았다

ㅎ "음.. 그래도 첫인상이 중요한데 내츄럴하게 해야겠다"

화장을 대충인듯 아닌듯 한 후에
시원한 향의 향수를 뿌렸다

7시

ㅎ "이제 출발해야지"
 
휘인을 집을 나서서 차를 탔다

차에 시동을 걸고 출발한 10분 후

ㅎ "도착"

휘인은 자신에 부서로 들어가고 딱딱한 말투로 인사했다

ㅎ "안녕하세요. 정휘인입니다."
ㅎ "잘 부탁드립니다."

이런 딱딱한 어투 때문인지 다른 사원들은 휘인의 눈치를 보고 자기들끼리 소곤대며 앞담화를 까기 바빴다

휘인은 차분히 자기의 자리에 앉았고 책상정리를 했다

어느 한 사원이 다가와 먼저 말을 걸었다

ㅈ "안녕?"
ㅎ "네. 안녕하세요."
ㅈ "나는 23살 안혜진이라고 해"
ㅈ "나랑 동갑같아서..?"
ㅎ "아 저도 23살이에요."

ㅈ "말 편하게 해"

사원 :정인턴 팀장님이 불러요

ㅎ "네."

휘인은 팀장에게 갔다

ㅎ "팀장님 부르셨어ㅇ"
ㅂ "이름."

ㅎ '하 어이없네 싸가지가 바가지야'

ㅎ "정휘인이요."
ㅂ "나이."
ㅎ "23살이요."
ㅂ "내가 더 많네 반말할게"
ㅎ "그러세요."
ㅂ "이 서류 오늘내로 하고 야근을 해서라도 해"
ㅎ "하.. 네."
ㅂ "나가봐"

휘인은 서류를 들고 나왔다

ㅎ "허! 어이가 없네"
ㅈ "왜왜"
ㅎ "지가 팀장이니까 막 시키고"
ㅈ "팀장님 원래 안 그러시는데"
ㅎ "나한테만 이러는거야?"
ㅈ "어어.."
ㅎ "짜증나"

그렇게 짜증을 낸 후
점심시간

ㅎ "아.. 드디어 끝났다.."
ㅈ "같이 밥먹으러 가자"
ㅎ "그래그래"

사원 :정인턴 팀장님이 부르셔요.

ㅎ "아 또.."
ㅈ "기다릴게!"

혜진은 팀장방 앞쪽 벽에 기대고 휘인은 방을 들어갔다

ㅎ "네. 왜요."
ㅂ "아까 그 서류랑 이 서류 더 해와"
ㅎ "하.. 팀장님"
ㅎ "저 싫어해요?"
ㅂ "아니"
ㅎ "근데 왜 그래요?"



Truyện phổ biến với fan của Whe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