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ạn trai tôi, Kim Yohan

상담

"이야... 상담이라길래 선생님이랑인줄 알았는데 오빠랑인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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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흐... 까불어. 우리는 뭐.. 상담할거 없어보이니 사담이나 할까?"

"맞아요. 상담할거 솔직히 없었어요. 시간은 10분이니.. 10분간 뭘 이야기 할까요?"

"사랑해."

"ㅇ...아니... 이러는게 어딨어요...//"

"장난이야. 볼은 왜 빨개져~?"

"오빠 때문이잖아요!!"

"귀엽네...."

"네? 뭐라고 했어요?"

"으음... 아니야~ 우리 이연이는 승우선배랑 사이에 고민 없어?"

"요즘 오빠가 너무 바빠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거 같아요."

"으음... 승우선배가 요즘 사건, 사고가 끊기질 않아. 그래서 더 바쁜것도 있어. 그러니까 그런 점은 우리 이연이 이해를 해주고, 승우선배 다음주가 휴가인데.. 그 날 너가 개교기념일이더라고. 그니까 그 날 승우 선배랑 노는게 어떨까 싶은데"

"헐.. 짱좋아요 ㅎㅎㅎ 오빠는 저한테 휴가니 뭐니 아무말 없었거든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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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읍... 너무 좋아하니까 섭섭한걸..?"

"왜요 ㅋㅋㅋㅋ"

"승우 선배야 나야"

"못골라요! 10분 됬으니 나가볼게요!"

"어디서 얼렁뚱땅 넘어가? 대답하고 나가."

"알았어요ㅋㅋㅋㅋ 저는 당연히 요한오빠죠ㅋㅋ"

"이러고선 승우선배한테 가서 나는 오빠밖에 없지~ 이럴거잖아."

"안 그럴게요 ㅋㅋㅋ 그러니까 이거 놔줘요 ㅋㅋㅋ"

"진짜지~?"

"네~ㅋㅋㅋㅋ"

"알았어. 나가보고 다음 애 들어오라고 해"

"알겠어요~ 나중에 봐요 ㅋㅋㅋㅋㅋ"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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