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ạn trai tôi, Kim Yohan

Truyện ma trong giờ học đêm (Trường THPT Jeongso, Seoul)

"자. 애들아 오늘부터 컨디션 조절 잘하자. 내일모레가 수능이야."

"네~"

"그래. 그리고 수능 잘 보고 다들 합격하자! 마지막으로 내일모레 많이 춥다니까 옷 따뜻하게 입고, 감기걸리지 말도록. 이상."

"와.. 이제 조례가 끝난거라니.."

"ㅋㅋㅋㅋㅋ 야. 우리 교실 들어온지 10분밖에 안됬어"

"ㅇㅈ. 이연아.. 오늘 9교시에 야자까지란다^^"

"하.. 애들아 야자 뺄까?"

"가능하면 그러고싶네; 근데 오늘 야자감독 도덕임 ㅋㅋㅋ"

"아.. 도덕이면 못째는데;;"

"수고ㅋㅋㅋㅋ"

"이연이 완전 세상잃은 표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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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애들아.. 이제 야자만 남았어."

"야자까지 1시간 남았는데 뭐 먹고 오자"

"콜. 가자가자"

"ㅋㅋㅋㅋㅋㅋ 개좋아하네"

"혜진아. 너가 할 말은 아님"

"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얼른 가자ㅏ!!  밥도 못먹고 들어오겠네"

"아.. 가자 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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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뭐 먹을꺼?"

"나 핫도그 하나랑 라면 하나"

"이연아. 넌?"

"나는.. 핫바 하나랑 팥호빵"

"ㅇㅋㅇㅋ 돈 내놔. 사고올게."

"ㅇㅇ."

"이 언니가 다녀온다."

"돌았ㅋㅋㅋㅋ"

"쟤가 안 돌았던 적 있냐?ㅋㅋㅋ"

"그건 인정"

"아.. 뭔 얘기 하냐ㅡㅡ"

"올? 개빨리 왔네"

"이 언니가 매점의 신 아니더냐."

"애 지랄병 돋았다."

"인정 ㅋㅋㅋ 지랄병 약 없냐?"

"디질래? 얼른 니네꺼 받아. 우리 40분 남음"

"ㅋㅋㅋㅋ 알았어"

"존맛탱><"

"니한테 맛없는게 있긴 하니?"

"없음 ㅋㅋㅋㅋ"

"야. 우리 무서운 이야기하자."

"뭐래. 우리 시간 없어. 걍 빨리 먹고 반가서 이야기하자"

"ㅇㅋ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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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잘 먹었당.."

"인정. 역시 매점이 최고다."

"우리 5분 남음. 얼른 들어가서 모여앉자."

"콜!"



드르륵-


"야. 얼른 앉자. 이연이가 무서운 이야기하자 그랬잖아"

"아.. 맞아. 이연쓰 ㄱㄱ"

"너네 우리학교 야자괴담알아?"

"야자괴담?"

"ㅇㅇ. 우리학교가 현재 지어진지 11년 됬잖아."

"그치?"

"근데 이 학교가 지어진지 얼마 안됬을때 학생이 몇 없었대. 전교생 200명으로 한 반에 10~14명 정도 있었는데 고3인 한 여학생이 우리처럼 수능을 앞두고 평소보다 괴롭힘을 되게 심하게 받았대.
그래서 그 여학생이 너무 힘든 나머지 수능 1주일 남기고 야자시간 되기 1시간전에 지금 이 교실 3학년 5반에서 목 매달아 자살을 했대."

"미친.."

"그래서?? 어케 됬는데??"

"당연히 수능 시작 전 교실에 들린 남학생이 그걸 보고 선생님들께 알리고 경찰에 신고한거야. 그래서 그 여학생을 괴롭힌 모든 학생들은 다 정학과 강전 심하면 퇴학 조치까지 내려졌는데 가해자들은 그런 벌 앞에서도 아무렇지 않다는 듯 잘지내는거야. 죄책감 없이."

"돌았나;;"

"그래서 그 여학생의 혼이 너무 빡친 나머지 수능 직전 하루 이틀 전에 이 교실에 들려서 매일같이 그 가해자들이 자신에게 했던 짓 그대로 학생들에게 한다고 하더라고."

"어떻게..?"

"예를 들어 의자에 넘어트린다든지 심하면 칼로 학생들 손목을 그어버린대. 자해처럼 보이게"

"미친... 존나 무서워"

"인정;; 근데 오늘 수능 이틀 전이잖아.."

"아 썅..ㅜㅜ 한이연 니 노렸지ㅜㅠ"

"노놉. 전혀~;;"

"아 존나 무서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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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무슨 이야기 해?"

"아악!!!!"

"...."

"...."

"푸흡...."

"아... 미안.. 많이 놀랐어? 너희 담당 야자쌤이 나보고 이 반 담당해달라고 해서.."

"아..ㅠㅠ 엄청 놀랐잖아요ㅠㅠㅠ 어떡해ㅠㅠ"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무서운 이야기하니?"

"다신 안그럴게요ㅜㅠ"

"ㅋㅋㅋㅋㅋ 오구오구. 나도 무서운 이야기 하나만 할게"

"하세요!!"

"야자괴담말고 머리카락 귀신 알아?"

"ㅁ...머리카락 귀신이여?"

"응. 한 남학생이 한 여학생을 좋아했는데 남학생이 얀데레여서 여학생을 스토킹하고 지긋지긋하게 따라다니면서 난리를 쳤대."

"헐.."

"그러다가 어느날 그 여학생이 남자애들이랑 여자애들이랑 모여서 놀다가 저녁 7시에 집에 돌아가는데 집 앞에 그 남학생이 서 있던거야."

"소름..."

"그러면서 남학생이 하는 말이 '너 남자애들이랑 놀았더라? 너는 나만 봐야되. 나만 봐. 딴 새끼들 보지마' 라고 했다고 해. 그러면서 그 여학생을 폭행하고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는데 그 휴유증으로 인해 여학생은 남자들을 무서워하기 시작했다고 해. 가족들중 남자들도 예외 없이 말이야."

"그 남자애는 어떻게 됬어요?!"

"청소년 보호법으로 인해 처벌을 안 받은거야. 결국 그 남학생을 자신을 신고했다고 더 끈질기게 괴롭히다가 여학생의 이쁜 긴생머리를 다 잘라버린거야. 그래서 여학생을 버틸수 없는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자살을 했다고 해. 그래서 귀신이 되어 자신을 괴롭힌 남학생을 죽이고 지금도 모든 남학생들의 머리카락을 자르고 정신적 충격을 주어 자살하게 만드는데 그러 인해 붙혀진 이름이 머리카락 귀신이야."

"헐.. 무서워"

"인정 너무 무서워ㅠㅠㅠㅠ" 

"그럼 지금 딩장 각자 공부하도록"

"네!!"

"응ㅠㅠ!"

Truyện phổ biến với fan của Kim Yo 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