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오빠한테 펨와있었당 ㅠㅠㅠ'
"요한이 형?"
"ㅇㅇ"

"답해야지!!><'



"헐.. 짱 피곤하겠다ㅠㅠ"
"왜?"
"오빠 낮과 밤이 바꼈대ㅠㅠ"
"경찰들이 다 그렇지.. 밤에 일하고 낮에는 집에서 쉬는.."
"ㅠㅠㅠ 오빠 일 그만두게해서 내가 먹여살려야겠다ㅠㅠ"
"퍽이나 가능하겠네; 현실을 봐;; 니 지금 가능할거 같냐? 니 4학년되도 인턴생활이 전부일테고.. 정직원된다는 보장도 없는데?"
"시발;; 닌 너무 현실적이라 노답이야;; 빡대가리 새끼"
"뭐? 빡대가리? 디질?"
"니 미래야~"
"참 내..ㅋㅋㅋ"
헛웃음을 짓는 승연에게서 도망치는 이연이와 그 뒤를 쫒는 승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