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주는 자신의 오빠들이 방탄이고, 자신을 찍은 일진이 방탄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맞았다.
일진| 야. 너는 오빠들 잘 만나서 좋겠다? 누구는 팬미팅, 굿즈 한번 얻기도 힘든데
일진2| 그러니까. 나는 관심 없지만ㅋㅋㅋㅋㅋㅋ
여주| 그만해.
일진| 뭘 그만해. 더 맞고 싶어?
일진2| 뭘 물어봐. 그냥 때려ㅋ
그렇게 맞고 집에 가면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여주였다.
지민| 여주야. 오늘 왜 이렇게 늦었어?
여주| 아.. 선생님 도와드리느라.
태형| 여주야! 우리 고기 먹으러 가자!
여주| 응...
정국| 김여주. 너 잠시만 이리 와봐.
여주| ...?
정국| 빨리
여주| 응.
그렇게 온 정국은 여주에게 물어본다.
정국| 야. 너 목 뒤에 멍 뭐야.
여주| 어...?
정국| 여기 누르면 아프잖아.
여주| 아..!
정국| 너 친구들한테 맞고 다녀?
여주| 아니야...
정국| ...그래 알겠어.
그렇게 우선 고기를 먹고 집에 돌아와서 여주는 씻고 자고.. 오빠들끼리 모여 이야기를 한다.
정국| 아니 아까 김여주 뒤에 멍 있던데?
석진| 뭐라고?
정국| 누구한테 맞는 것 같다고.
석진| 윤기야 이리 와 봐.
윤기| 왜?
석진| 여주 팔만 한번 걷어서 보고 와.
윤기| 응.
그리고 보고 온 윤기는..
윤기| 형. 여주 팔에 상처 같은거 많은데..?
석진| 우리 내일 스케쥴 누구 있지?
남준| 저기 막내 셋.
석진| 그러면 우리 넷이 학교 한번 가보자.
호석| 응.
그렇게 다음날, 여주 학교에 가서 양해를 구하고 cctv실에서 보는 형라.
호석| 저기 여주.
석진| 혹시 여기가 어디에요?
그렇게 여주가 끌려간 곳을 알아낸 형라는 그 곳으로 향하고,
맞는 여주를 보게 된다.
여주| 아...
일진| 뭘 아파해.
석진| 당신들 뭐하세요?
일진2| 넌 또 누군ㄷ...
남준| 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 리더 RM입니다.
윤기| 네가 나 알아서 뭐하게?
호석| 거기서 멈추지..
여주| ㅇ..오빠..
일진| 뭐.. 뭐야..
석진| 뭐긴. 당신이 때리고 있는 김여주 오빠지.
일진2| 아. 진짜 기분 더러워.
남준| 더러운 건 우리지.
호석| 친구야. 너희가 그러는거 우리가 모를 줄 알았어?
일진2| 우리 아빠가 누군지 알아?
윤기| 너희 아빠 직업을 내가 어떻게 알아.
일진2| 우리 아빠 회사 사장이야.ㅋ
호석| 그렇구나! 우리는 방탄소년단이라고. 너는 모르겠지...
일진| 설마 쟤 아빠 회사 사장이라고 쫀거에요?
남준| 무슨소리야 친구야. 우리 1년에 버는 돈이 조단위 인데. 쫄겠어?
일진| ..ㅋ
남준| 너희 아버지가 뭐 엄청 큰 대기업 아닌 이상은 우리가 돈 더 잘 벌고 인지도도 높아.
일진| ..
남준| 내가 만약 너를 고소해서 만약 뉴스에 기사가 나면 아마 너희 집은 망하겠지.
일진2| ...
남준| 그리고 부모님 믿고 나대는거 좋아보이지 않는데.
윤기| 아니면 진짜 고소 넣어줘?
일진| 잘못했어요...
석진| 이렇게 한순간에 무너질거 애초에 시작을 말았어야지. 네가 얻는 불안감의 몇십배는 여주가 안고 지냈어.
호석| 고소는 안 넣을거지만 학폭은 열거야. 이것도 많이 봐준거. 알지?
일진2| 야. 너 이런 말 없었잖아!
일진| 나도 이럴 줄 몰랐지!
윤기| 그만 싸우고, 나중에 학폭위 법정에서 보자.
그렇게 여주를 괴롭히던 일진들 없애준 오빠들...
이게 특별편이라 그런지... 스토리가 이상하기는 해요... 미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