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ối tình đầu của tôi

Tập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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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집에서 나오며 니가 받아줄거라는 말도 안되는 희망을 가졌었다.


하지만 그건 역시나 말이 되지 않았다.

예상했던 대로 너의 입에서 미안하다는 말이 나왔다.


마지막이야 오늘 너한테 마지막으로 고백하는거야.”


 누나랑 사귀어.”


 말을 듣는 순간 차마 너의 눈을 마주   없게됐다.


“….축하해.”


지금  상황에서 내가 너에게 해줄수 있는 말은 그것 뿐이었다.


나는 고개를  숙인 금방이라도 흐를  같은 눈물을 애써 꾹꾹 참으며 미소를 띄워 너에게 보였다.


갈게.”


데려다줄게.”


아니 그냥 혼자가고 싶어.”


나는 너를 등지고서 그대로 걸어갔다.

하염없이 울며


눈이 녹으면 흘러내리듯 눈에서는 녹은 눈처럼 눈물이 흘러내렸다

멈출 새도 없이


그러다 문득 지금  어떤 표정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 뒤를 돌아 보았다.


그런데  이미  멀리까지 가버려 보이지 않으려 했다.


전정국….진짜 너무하네….”


그래도 한편으로 차라리 잘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럼 너에 대한  마음을  빨리 포기할  있으니까


그렇게 나의  지독한 첫사랑은 끝이 났다.

다시는 없을 지독하디 지독한 첫사랑




그동안 “나의 첫사랑”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하면 저 진짜 큰일 나겠죠….

그리고 아직 우리여주 연애도 못 시켜줬는데…

조만간 나올 콩닥콩닥 기대해주세요!!

(솔직히 아직 새드적인 요소가 쪼까 남았지만…사랑합니다😘)


손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