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ồng tôi đã lừa dối tôi

18#Chồng tôi đã lừa dối tôi








*댓 3개 이상 연재입니다*










여자:정국아 나 기대도 돼?












그 여자랑 전정국이다.





왜 하필 같은 영화관이야..





내 표정이 굳자 태형이는 나를 보고 눈치를 보기 시작한다.





나는 그런 태형이한테 괜찮다고 하고 스크린이 꺼졌다.













영화는 로맨스이자 새드 였다.




영화 내용은 마치 나와 전정국을 비유한 것 같았다.













너..나 사랑하긴해?







....어 사랑해







근데 너는 왜 나한테 확신을 안줘?






...






왜 나만 너 바라보고 사랑해야해? 나 힘들어






미안해...






우리 생각할 시간 좀 가지자..제발

















대사가 귀에 쏙쏙 들어왔다.






마치 내가 주인공인 것처럼...







대사 하나하나가 내 가슴을 파고 들었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지금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일까?






너도 지금 이 영화를 보고 나를 떠올릴까?






나처럼 아파할까? 라는 생각뿐이였다.






내가 우는 모습을 본 태형이는 당황하자 내 손을 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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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서 너를 바라보니 나를 보며 웃고 다시 고개를 돌렸다.





우리는 영화가 마칠 때 까지 손을 놓지 않았다.





힘들어서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었던 걸까,





너의 손이 매우 따뜻했다.





























영화를 보고 눈물을 진정시키고 나와 근처 카페로 향했다.




음료를 시키고 자리에 앉았을까




몰려오는 창피함에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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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울보 김여주






여주:ㅇ..아니거든!






태형: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슬펐어?






여주:..조금..













웃음을 주체하지 못하는 태형이를 살짝 째려보자




태형이가 웃음을 멈추고 얘기를 해왔다.










태형:미안해..






여주:..풉













강아지같은 모습에 이번엔 내가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그리고 서로 한동안 웃었다.





그렇게 수다를 떨고 10분정도가 지나자 또...






그여자와 전정국이 들어왔다.






전정국의 표정은 말그대로 누구 한대 칠 기세였고,






그 앞에 여자는 웃으면서 정국이의 팔짱을 껴왔다.






그 여자와 나는 눈이 마주쳤고 그여자는






날 보고 씩 하고 웃더니 일부러





우리 자리 바로 옆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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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마주쳤다.





오랜만에 보는데..역시나





너는 그여자와 함께 있었다.






근데 표정이 왜이리 안좋아보이는지...





아니야 신경쓰지말자 하며 내가 먼저 피했다.








그래도 시선이 가고 귀를 기울이게 되는건 어쩔수가 없나보다













여자:정국아아






정국:....왜






여자:이리와봐






정국:....





여자:쪽





정국:..뭐하는거야 하지마





여자:왜 우리 맨날 하는건데....













두번째다.




저 여자 분명 일부러 나 보라고 저러는거다.





여기서 반응을 보이면 내가 지는거야





그건 죽어도 싫어.




나는 생각이 거기에 미치자 태형이한테





물어보고 싶었던 말을 꺼냈다.











여주:태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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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정말 소중히 잘 읽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화는 1000명 기념 특별화로 찾아오겠습니다.



다시 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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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 봤으면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