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a sư riêng của tôi, Liu, hay chính xác hơn là Lee Sang-hyeok.

06_Anh em họ

[상혁 시점]
비는 멈출 줄 몰랐고,난 공상을 멈추지 않고있을때쯤..

띵동

명쾌한 종소리가 집안을 울렸다.누가 오기로했었더라..아 맞다 사촌동생이 온다고 했었는데,,헐..청소 안했다!!!!

정리안된 물건들을 뒤죽박죽으로 박스에 넣은다음 대충 청소기로 바닥을 쓸고, 물티슈로 대충 상을 닦은 다음에야 문을 열어주었다.

아주 조심스럽고 비밀스럽게..

?-와..형..아직 정리가 안됬어요?

상혁-ㅇ..응..ㅎㅎ

?-빨리 청소부터 합시다

상혁-그래..동민아

사촌동생인 동민이는 이번에 전학을 오면서 우리집에서 같이 지내기로 했다.동민이는 나와 성이 다른데 딱히 이유는 없다.어머니 성을 따라갔을뿐이다.(실제와는 다른점을 알려드립니다)

동민-형 진짜 저 없으면 어쩔려고 이래요?

상혁-ㅋㅋ잡담말고 빨리 치우자 너 짐은 다 챙겼어?

동민-네 뭐..이사오는데 딱히 뭐를 많이 챙겨오진 않아서요

상혁-그래..그래

동민-아 옆집에 형 제자있다고하지 않았어요?

상혁-음..뭐..제자라 할 수 있지

동민-엥 반응이 왜그래요

상혁-아냐 인사라도 하고오던지 정리하고있을게

동민-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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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동민이가 나간후에 짐을 정리해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밖에서 투닥거리는 소리가 났다.뭔가..불길한 소리가 들렸다.

&:):)8:8/))&$|>|%<##>.?

알 수 없는 소리에 문으로 다가갔더니 점점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들어보니 어제 본 애의 소리와 동민이의
소리가 곂쳐들렸다.

상혁-잠시만 싸움났나..?

걱정이 되어서 문을 열어보았더니 황당한 모습이 보였다.
동민이와 그 남자애 그리고 범이가 서있었는데..

상혁-너네 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