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ông bao giờ nhớ bạn

Tập 1 Ngày đẹp trời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 번화가로 데이트를 나갔다.


 무엇인지 오늘은 뭐든 다 잘 풀릴 것 같은 날. 


 인파 속으로 그의 얼굴이 보였다. 


금발, 벽안, 눈물점에 날카로운 눈매 

 누가 봐도 완벽한 내 남자 친구 

그런 그는 꽃을 한 아름 안고서 나에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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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기다렸어..?”


 “아니ㅎㅎ” 


 그 대화는 짧고 간결했지만 나의 웃음꽃을 피우기엔 충분했다. 



 미리 예약해둔 레스토랑에 가고 함께 영화를 보았다. 


 달달한 분위기에 취해 손을 잡고 거리를 거닐 때쯤 

사람들이 몰려 있는 것을 보았다. 



 그때까지는 좋은 날이었다. 

좋은 날.. 또 언제 올지 모르는 좋은 날




*모든 그림은 본인의 손에서 창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