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ổng hợp] À... một chút ㅜㅠ Tôi đã bảo là đừng đến đón tôi mà!

#3-5 Cùng ăn thôi!

부엌과 식탁만 있는 별채 한켠,
아빠가 아이스박스를 열더니 이것저것 마구 꺼내신다.

오메~~ 뭐가 이리 많은지...

"아빠 이거 이번에 정국이 삼촌이 보낸 거야??"

"그러니까.. ㅎㅎ 걔가 한번 할 땐 또 확실하잖냐ㅡ
이럴때 포식해야지~~"

고기 유통업을 하시는 정국이 삼촌은 가끔
조카(나님-) 몸보신하라고 고기를 보내주시는데
한번 보낼 때 양이 장난 아니다. 

온마음 다해 사랑합니다. 삼촌💜
고기는 사랑이죠~



"우와 아빠 그게 뭐야??"

아빠가 칼집에서 엄청난 칼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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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가 이번에 삼촌한테 배워왔잖아.. ㅋㅋㅋ
인증샷 보내게 사진 좀 찍어봐바"


" 알았어!!"

사진을 찍으면서 옆을 보니,

옆에서 보고 있던 태형이는 남준이오빠한테 속삭인다



"형, 여주네 아빠 장난 아니다..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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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주가 친구 한명 데리고 오라고 해서 내가 특별히  형한테 연락한거다..? 나 완전 잘했지?"

남준이 오빠가 고개를 끄덕이는데 진짜 좋아하는 것 같다. 남준이 오빠도 고기를 사랑하는 육식파구나...ㅎㅎ


"자~ 우리는 나가서 불 피우자~~"

아빠가 고기 준비 마칠 동안 불이나 피워볼까??
최근에 아빠한테 불피우는 거 잘 배워놨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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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이 화륵화륵 한번에 잘 붙었다. 


"우와~ 너도 장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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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왠지 어께가 으쓱 으쓱~~^^


"자~~ 그럼 다들 배고플텐데 얼른 밥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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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고기를 들고 나오셨다.





"오! 장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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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이가 뜨거운 고기를 입에 넣더니 호호 불며 먹는다. 
넘나 귀여움요 ㅜㅠㅜㅜㅠㅠㅠ


ㅜㅠㅜㅜ 
우리 아빠 나 태형이 만날 때마다 맨날 마중나와서
중간에 훼방 넣더니...

오늘은 이게 왠일인가요..  ㅜㅠㅠ (감동 쓰나미)

꿈만 같나이다..

소녀의 절 받으소서
(절은 맘 속으로만~ 히히)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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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팅, 응원, 별점 모두 좋아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