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ột Trăm: Một trò chơi giết người bắt đầu với 100 người

Một trăm _ <BƯỚC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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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Hundred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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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이란 말에,
사람들은 일제히 식당으로 몰려갔다.

여주는 그저 머뭇거리고 있을 뿐.

"..제인이라 했나요?"

"아, 구여주.. 참가자 맞죠?" _제인

"..날 알아요?"
"어째서?"

"다 그런 방법이 있어요."_제인
"그래서, 용건은?"

"...우리에게 저런 식사를 제공해주는 이유는.... 뭐죠?"


"아무 이유 없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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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을 위해 먹어두는 게 좋을거에요_"


"...."


"그럼, 맛있는 저녁 되시길-"


저 여자,
뭔가 수상하다.




주변을 둘러보니,
나처럼 식당에 들어가기를 머뭇거리는 한 남성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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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큰 키에 모델같은 비주얼,
꽤나 좋은 비율.

그 남성 역시 두리번거리다 여주를 발견하고,

둘은 꽤 오랜 시간동안 서로 응시한다.







"...저녁,
안 드실거에요?"

먼저 말을 걸어오는 남성.

"... 네."

"..그럼 저희랑 여기 구경할까요?"
"저희도 .. 여기서 주는 음식, 꺼림직해서요."


"...알겠어요, 근데 저희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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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형 뭐해요, 안 와요?"

어딘가에서 나타난 한 남성..
그리고 그 뒤로 줄줄이 따라오는
5명의 남자들.



"..아, 갈거야. 근데 이분도 같이 가면 안될까?" _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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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누군줄 알고?"


꽤나 건장한 남성도 말을 덧붙인다.


"불편하면 저 안 데려가도 됩니다.
 
어차피 나도 사람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
"따라와요."


"(으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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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발을 내딛자,

하늘에는 장관이 펼쳐졌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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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

"누나라고, 불러도 되나요.. "

피식-


괜히 웃음이 새어 나왔다.
아까의 그 차가운 표정은 어디가고,
귀여운 강아지가 한 마리 서 있었으니까.

"응, 23살 구여주야."

"(활짝) 21살, 전정국이에요!"_정국
"근데 누나, 지민이형이랑 태형이형이랑 동갑이네요!"

"지..민..이랑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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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지민인데." _지민


"...아"

얼음보다 차갑게 쳐다보던 남자,
그 사람이 지민이였다.

"..구여주야."

"나랑 친하게 지낼 생각이라면 안 하는 게 좋을거야." _지민

"누가 친해지고 싶ㄷ.."



삐이이이-



그때,
귀를 찢을 듯한 소음이 울려퍼졌고,

우리들은,

하나 둘 의식을 잃기 시작했다.





"1단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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