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따 꼬시기 대작전//

"정국아 사랑해~ "

"ㅁ...뭐 어쩌라고 가! 너 반으로 "

"흠...자주 찾아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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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정적인 한방이 필요해 "
한편 정국/

" 여주는 갑자기 저렇게 변했을까.."
" 갑자기 이렇게 들이대면..."

" 좋아! 정국아~ "

" 왜... 왔는데? 오지말라니까 "

"정국아 어떡하지? 나 너 너무 좋아하는데? "

"귀여ㅇ...아니 정신차려!"

"정국아 나봐바 ~ "
"안 볼 건데? "

"나 정국이 없으면 안 되는데.."

"ㄱ..가라 ! "

"이따 또 올게~ "
"아이씨...뭐냐 왕따가 길막하냐? "
남자는 여주를향해 손을 번쩍 들어올렸고
정국은 곧장 달려가 손목을 아주 세게 잡았다.

"내 여자라니까 자꾸 이러시네? "

"건드리지마 마지막 기회야 ㅎ "
웃으며 말했지만 어떻게 보면 예쁜 저 웃음이
누군가에겐 너무나 무서웠을 것이다.

"비켜줄래? 내여자랑 잠시 나가려고 하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