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따 꼬시기 대작전//

"그냥 멋진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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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입장에서는 조금 미안할 것이다

"정구가~ 항상 고맙다~"
장난식으로 말 하지만 태형은 누구보다 예쁜 마음으로 진지하게 한 말이란걸 누구보다 잘 아는 정국은 싱긋 웃으며 답했다.

나도 ㅋㅋㅋㅋ
"만약 내가 여주 때문에 너한테 심하게 말하더라도 진심이 아닐 거라고 기억해 ㅋㅋㅋ"

태형은 그 말에 조금 불안했다.
정말 그런일이 생길까봐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정국은거의 여주에 미쳤다.

"여주 오늘 밥 맛있게 먹었어?"

"응ㅎㅎ"
자신에게만 잘해주는 정국에 여주는 태형에게 미안한마음이 생겨 전보다 더 챙겨주려한다.

"김태형 이거 먹어라"

"고마워 ㅎㅎ 나 챙겨주는 거 김여주밖에 없네 ㅋㅋㅋ"

"여주야 우리 매점 가자 "

"이것도 사자 "
"김태형은 이거 좋아하려나?"

"글쎄 "

"정국이가 샀어, 먹어 "

"정국아 고맙다~"

"그래 많이 먹어라 "

"오늘은 셋이서 가자 "

"그러자 "

"김태형 뭘 우물쭈물해 빨리빨리와 ㅋㅋㅋㅋ"
여주는 뒤돌아 걸어가다가 큰 소리에 뒤를 돌았다.

여주가 놀라 뒤를 돌았을 때 정국은 태형의 어깨를 아주 세게 밀어 벽에 부딪히게 한 상태였다
"...!"
"야아...아파 "

"뭐? 아파? "

"뭐하는거야? "

"너희둘이 진짜 뭐하는거야?"
"인내심 테스트 하는거냐"

"왜 그러냐고 갑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