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심여주. 저분 니 친화력에 어색해하시는 것 같은데?"
"에..?"
"아 잠만 그전에 언니가 왜 여깄어??"

2화. 심연우, 심여주
"응? ...너 설마..언니가 여기서
알바하는것도 놀랐냐??"
"ㅇ..언니! 미안하니까 좀..조용히.."
"...?"
"아, 고객...ㅎㅎ...즐거운 시간되세요~(억지웃음)"
"하아.."
"아는..분이야?"
"아..ㅎ...그냥...저희집 들골브레이커 1번이죠.."
"심연우라고..저희 언니에요"
"꼴도보기 싫은"
"(귀가 간지럽넴..)"
"아..이쁘시네"
"...저 돼지가요..?"
"....마르셨던데.."
"....ㅎ..갠취존할께요."
"....."
"....."
"아 씨발! (갑분언)"
"가시나야 차라리 니가 저분 집에 가서 살아!"
"에..? 언니 언제 왔ㅇ"
"오 잠만 그거 완전 좋은 생각인데..?"
"뭐..?"
"언니 저리가바."
"오빠 나 오빠집에서 살아도 돼요?"
"에?
"...미친년.."
-
"...여기 우리집.."
"오 대박..오빠 재벌이에요? 막 막 공부 강요 그런것 때문에 나 고용한거에요??"
"...여주야 너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어.."
"..근데 오빠, 나 어디서 자요?"
"..그러게..아, 다락방 하나있는데 치우면 이쁠거야. 괜찮겠어?"
"헐헐 나 다락방에서 사는거
로망이였는데 감사함다~"
"프흐.."

"어때? 좀 치우고 가구 넣으니까 이쁘지?"
"와...진짜...오빠 사랑함다."
"ㅇ..어..?//"
"..? 뭐에요? ㅎㅋ..나한테 설랬어요? 응?"
"하이씨...아니거든?"
안돼는데. 벌써 좋아지면
다른애한테 '고객님~'하며 가버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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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 이번화는 살짝 그린라이트가 나오고 있죵
ㅋㅋ 아직 2화인데 벌써 러브는 안돼는뎁..
어쨌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