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
여주: 야야아야야 미안미안;; 내가 늦잠을 자버리는 바람에 늦었다..!!

태형: 니네가 사기로 해놓고 안 와서 그냥 튀어버린줄 알았네
여주: 미안;;ㅋㅋㅋ
이라: 박지민은??
여주: 지금 주차중~ 금방 들어올거야
잠시 후 )

지민: 야 음식 시켰어? 미안ㅋㅋㅋ 여주가 늦잠을 자버리는 바람에
이라: 응~ 니 아내가 다 얘기했어~
태형: 야 그래서 어제는 어땠ㅇ… (아차…말하면 안되는데..)
여주: 어? 어제?
지민이를 슬쩍보며 ) 태형: ㅇ,아니야..!!
입모양으로 ) 지민: 내가 너 죽여버릴거야^^
이라: 풉ㅋ 뭐야~ 여주는 몰라?ㅋㅋㅋㅋ
여주: 왜? 뭔데?? 나도 알려줘~
지민: 에이~ 무슨~ 조그만한거야 별거아니양~
이라: 야~ 뭐가 별거 아니야 ㅋㅋㅋㅋ
이라: 태형이랑 짜고 여주 어제 사장실로 불렀잖앜ㅋㅋㅋㅋㅋㅋ
여주: 뭐?

지민: 하핫;; 아니야 아니야ㅎㅎ 전이라가 뻥 치는거야~ 히히;;
여주: 그러니까.. 태형이랑 짜고 그 헐리우드 액션을 하면서 날 사장실로 부른거였어..?ㅋ
지민: ㅎㅎ…
여주: 말 못하는거 보니까 맞나보네~? 오모! 여기 포크가 있네?ㅎㅎ
지민: 0ㅇ0?! ㅇ,여주야..!! 그건 아니야..~ㅎㅎ
여주: 됐고ㅡㅡ 나 손 좀 씻고 올게
이라: 웅~
여주가 손을 씻으로 일어나 화장실쪽으로 가자 지민이도 스르륵 일어났다.

태형: 니도 손 씻으로 가게?
지민: ㅎㅎ~ 아마도~??
이라: 저새끼 저거 또 지랄이네
여주가 화장실 문을 열으려 하자 지민이가 여주의 손을 잡았다.
화들짝 ) 여주: 아오 깜짝아…!! 너도 손 씻으려구?? 그럼 남자 화장실로 가야지~ 남자 화장실 저 반대편이ㅇ..
입을 내밀며 ) 지민: 뽀뽀해종ㅎㅎ
정색 ) 여주: 아 진짜ㅡㅡ 또 이러지! 빨랑 자리로 돌아가!!
지민: 그럼 키스할까?ㅎㅎ 아니면 키스말고 다른거 해도 돼ㅎ
여주: 뭐?

지민: 키스말고 다른거 할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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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춍ㅎㅎ 이렇게 되다녕~”

“앜ㅋㅋㅋㅋ 오히려 칭찬을 해주시는군요~?ㅋㅋㅋ”

“어머어머ㅎㅎ 그런 칭찬을 해주시다니ㅠㅠ 너무 감사드립니다아ㅠㅠㅠ😭🤭😊”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