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Ji-min, ông trùm cuối cùng






다음날 아침)


















여주: 으음...(부스럭 부스럭


















등짝을 때리며) 여주 엄마: 야 이 년아!! 빨랑 안 일어나?!


















여주: 아악!!! 엄마! 왜 아침부터 때리고 그래!!


















여주 비명에 헐레벌떡 뛰어옴) 지민: 여주야! 왜그래!


















여주: 지민아..ㅠ 엄마가 나 때려써ㅜㅠㅠ


















지민: 어? 장모님이??


















여주 엄마: 너 회사 가야 하잖아! 아직도 안 일어나고 있으면 어떻게!!!


















지민: 그래~ 그건 여보가 잘못했네~


















여주: 뭐?

















지민: 우리 오늘 같이 출발하기로 했는데 왜 아직도 안 일어나고 있어~ 그러니까 장모님이 그러신거지~

















여주: 아니...누군 안 일어나고 싶어서 그랬나...(서운


















여주 엄마: 빨랑 일어나서 밥 먹어. 


















여주: 아 됐어. 안 먹어ㅡㅡ 기분 상했어.


















지민이를 밀며) 여주: 너도 비켜.


















지민: 여주야 컨디션 안 좋아?


















여주: 어. 안 좋아. 머리도 아프고 몸도 힘들어. 특히!! 누가 회사 일을 너무 많이 시켜서 허리가 아파!!


















지민: (뜨끔;


















여주: 비켜 빨랑. 나 옷 입어야 해.


















그렇게 지민이와 여주는 준비를 끝내고 차를 타 회사로 출발했다.


















여주는 단단히 삐졌는지 지민이의 말에 대꾸도 하지 않고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잠시후 점심시간)



















Gravatar

지민: 여주야~ 우리 점심 먹으러 가자~ (눈치 꽝 / 쓸데없이 해맑


















여주: 아뇨. 전 괜.찮.습.니.다.


















지민: 응..??


















여주: 저는 알아서 먹고 올게요.


















집 도착 후)

















지민: 야 김여주. 너 도대체 왜그래? 나한테 이유를 알려줘야 내가 고치지.


















여주: ....아니! 넌 왜 내 편 안들어주고 엄마 편 들어줘?! 니 아내는 난데!!


















지민: 어..?


















여주: 그래. 장모님이니까 그럴 수 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아침부터 등짝 맞고 일어나는게 얼마나 짜증나는지 알아?!! 


















여주: 내 걱정도 안 해주고! 내 편도 안 들어주고! 너 진짜 나빴어! 너무해!


















(피식) 지민: 우리 여보 그래서 서운했어~?


















여주: ....짜증난거야...!!


















지민:ㅋㅋㅋㅋ미안해~ 장모님한테 뭐라 할순 없잖아~ 여보가 이해 좀 해줘~ㅎ 근데 내가 이렇게 귀여운 아내랑 살고 있구나~


















여주: 아 뭔소리야 또 ㅡ,ㅡ


















Gravatar

지민: 서운해하는 너가 너무 귀엽고 이뿌다고~ㅎㅎ







===========================================






Gravatar
“ㅋㅋㅋㅋㅋㅋㅋ글쎄에~??”










Gravatar
“얼굴 감상하면 죽빵 못 때리잖아요...”









Gravatar
“음...그건 말 못해드려요~”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