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o truyện của Công chúa Comb

đứa trẻ bị bỏ rơ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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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rincess_hairbrush 



버려진 아이
(엄청 길어요..ㅋㅋ)




"감축드리옵니다 마마, 왕자님 이시옵니다"


하얀 소복을 입은 여인이 땀에 젖은채 핏덩이 아이를 안고 미소짓고 있다. 아이가 품에 들어오자 여인은 환하게 미소짓는다.

"수고했소..잘했오..수고했오.."

붉은용포를 입고 급하게 문을 열고 들어온 한나라의 임금이 중전의 손을 잡으며 함께 미소짓는다.

"전...하.."

"수고했소,중전 수고했어.."

"너무 예쁩니다..전하를 쏙 빼닮은듯 합니다.."

"아이는 중전을 닮은듯 한데"

한 나라의 임금은 중전을 보며 따듯한 미소룰 짓는다.

"내가 아이의 이름을 생각해봤는데"

"이..름이요?"

남녘남(南)

준걸 준()

"남.준"


"참으로 멋진 이름입니다,남준아..잘부탁한다.."

"부디 건강하게 자라다오.."



/



"다시 한번 말해보거라"

"전하..그것이.."

"말 하라하지 않느냐!!"

"남준....왕자님께서..궁에 있으..시면..얼마  살지 못하..십..니다.. 궁..밖으로..내 쫒으시는게.."

쾅!

(움찔)

"죽고싶은게냐.."

붉은 용포의 사내는 눈이 벌개진채 궁의 예언가룰 쳐다보고 있었다.

"나를 이어 이 나라의 주상이 될 아이다."

"송구하오나..소인의 말을 들어주십쇼.."

"하아..나가보거라."

"전하.."

"나가라고!!!"

 임금은 예안가의 말을 들으며 아직 중전의 품속에 있는 핏덩이 남준을 어찌해야할지,정말 예언가의 말을 들어야 할지 고민하고있다.

"그 핏덩이를 어찌..어떻게 아비가 되어서"

임금은 죄책감에 한참을 울었다.




/





"중..전.."

"사..사실입니까..?정말..어찌.."

"....."

"어떻게 아직 태어난지 1개월 채 되지 않은아이를..! 어미가 되어서 어찌 버립니까 아이를..!"

"미안하오..내가 해줄수 있는게..없어서..미..미안하오.."

"흐에에엥"

"으흐흑..미안해..아가야..미안해.."

"중전..미안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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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밤


"전하..중전마마는.."

"나오지 않는다 하였다..아비인 내마음도 이리 찢어지는데 어미인 중전은 어쩌겠느냐.."

"..."

"아가...이 부모를 용서하지 말거라..평생..원망하며 살거라.."

"으으웅.."

"못난아비 만나게 해서..너무..미안하구나"

"흐헤헤"

임금이 남준의 얼굴은 손가락으로 쓰다듬자 남준은 그더 해맑게 웃음꽃울 피워냈다.

"넌 끝까지 아비를 괴롭게 하는구나.. 그래..그렇게 항상 웃는일만 있었으면 좋겠구나"

"흐헤엥"

"너도 아는구나..우리가 마지막인것을.. 미안하구나..이 부모를 용서하지 말아라.."

그 말을 끝으로 임금은 남준이 들은 바구니를 물 위에 살포시 띄었고 신하들은 모두 고개를 숙였다.

임금은 그만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고 말았다.

"미..미안하구나.."

바구니 안에는 중전이 챙겨준 여분의 베냇저고리와 담요, 그리고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노리개와 편지 한장.

편지속 내용은

이 아이의 부모입니다.

우선 아이에게 미안하고 아이를 발견하신분께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이 아이의 이름은 김남준,안에 들어있눈 물건들을 아이에게 사용해 주십쇼.

아이에게 부모인 저희 이야기를 하지 말아주시고,안에 있는 파란색 노리개를 항상 하고다니게 해주십쇼. 여인의 장신구 여도 말입니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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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한 술 이라도 더.."

"아니..그만..그만해.."

"그러다 쓰러지시기라도 하면 어쩌시려고"

"아이를..그렇게..버려버렸는데..어찌..내가.."

"마마..그만 우세요..뚝..네?진짜 큰일나요.."

"괜찮아..다..나가줘.."

"예,마마..어디 불편하시면 꼭 저 불러주셔야해요!"

"알았어.. 얼른 나가봐 "

중전을 보필하는 시녀들은 중전이 쓰러질까봐 걱정이다.밥 한 술도 뜨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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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약 1주일이 아이의 이름은 김남준,안에 들어있눈 물건들을 아이에게 사용해 주십쇼.

아이에게 부모인 저희 이야기를 하지 말아주시고,안에 있는 파란색 노리개를 항상 하고다니게 해주십쇼. 여인의 장신구 여도 말입니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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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한 술 이라도 더.."

"아니..그만..그만해.."

"그러다 쓰러지시기라도 하면 어쩌시려고"

"아이를..그렇게..버려버렸는데..어찌..내가.."

"마마..그만 우세요..뚝..네?진짜 큰일나요.."

"괜찮아..다..나가줘.."

"예,마마..어디 불편하시면 꼭 저 불러주셔야해요!"

"알았어.. 얼른 나가봐 "

중전을 보필하는 시녀들은 중전이 쓰러질까봐 걱정이다.밥 한 술도 뜨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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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에에엥"

"어휴..어디서 자꾸 아기 울음소리가 나는데.."

어느 촌마을에 남준이 떠내려 온것이다.


"에구머니나! 이런 갓난아이를 누가버린것이여 불쌍해라.."

"흐아앙"

"어이구,그만 뚝하거라 아가야..이 할미집으로 일단 자보자"

시골마을에 혼자 살고계시는 할머니에게 발견이 되어서 남준은 사람의 따듯한 품에 안길 수 있었다.


/



"이 바구니에 뭐가 많이 들었네.. 아이 옷에 담요에..노리개..? 그리고. 이것은.."

편지였다. 임금과 중전이 서럽게 울면서 썼던.

"이름이 남준이구나, 남준아..이젠 이 할미와 같이살자"

"흐헤헤"

"그래..얼마나 무서웠을꼬..이 핏덩이를.."

그렇게 남준은 시골마을의 할머니 손에서 길러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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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악 15년 뒤


"할머니! 다녀왔습니다! "

"그래,남준이 왔니? 얼른 이리와 앉거라 배고프겠다"

"우와  맛있겠다.. 잘먹겠습니다! "

"그래,많이 먹어~"

남준은 할머니와 함께 둘이서 살고있다.

"그으..할머니..제가 예전에부터 궁금했던것이 있었는데요.."

"응?말해봐라 뭔데?"

"저희 부모님은 어디계세요?"

궁금할만도 했다. 근처 또래 아이들은 부모님이 있었지만 남준은 할머니랑 단 둘이 산다는것이 남준은 항상 궁금했다.

"어..어..그게.."

"곤란한것 이면 말씀 안하셔도 돼요"

"그...그래.."

"그리고 이 노리개는 어디서 산거에요?"

"어어? 아.. 내가 할아버지한테 시집왔을때 할아버지가 선물주신거야"

"아..그렇구나.."

할머니는 또 남준에게 거짓말을 해버렸다.

열여섯의 아이가 자신이 버려졌다는 말을 들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기 때문이다.


"잘먹었습니다"

"그래..나갈준비 하거라 같이 장에가자"

"네!"

남준이 방에가서 옷을 갈아입는동안 할머니눈 왠지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아..아이를 어찌할꼬..불쌍해서 어째.."




/




"와..사람 엄청많네요.."

"할머니 잘 보고 따라와야한다"

"에잇..할머니 저 이제 애 아니에요.."

"할미눈엔 아직 아기야 얼른 오거라"

그렇게 사장을 둘러보던중


"저기..."

"네?저요?"

시장의 노리개 장수가 남준에게 말을 걸었다.

"이 노리개 얼마입니까?"

"예?무슨말씀이신지..

"사내가 노리개를 하고다닌다는것도 이상하고,이 노리개 보니까 엄청나게 비싸보여서 저희에게 파실생각은 없으신가요?"

"예?파..팔아요? 이건 저희 할머니께서 물려주신겁니다. 그리고 전 이게 좋아요 그럼 이만"

남준은 정중히 거절했다.

하지만 노리개 장수는 알아봤다.

"궁의 여인들의 노리개.." 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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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한폭판이 소란스러웠다.

"임금이 많이 아프다지?"

"중전도 얼마전에 돌아가셨다는데.."

"약초를 얼마나 구하기 어렵길래 구해온자에게는 그리 큰 돈을.."

그랬다. 중전은 남준을 놓아준 이후로 몸이 서서히 악화되었고 얼마전에 여자아이 서희를 낳다가 그만 세상을 떠나가게 되었다.

임금도 그런 중전을 그리워하다 그만 병에 걸린것 이다.


"할머니..임금님이 많이 편찮으신거래요?"

"이렇게 공고를 붙일정도면..그렇다고 볼수 있지"

할머니는 남준이 어느집안사람인것을 모르기에 남준에게 왕족에 대해 말해주었다.

"허어..얼마나 속상하셨을까.."

"그래서 세자도 첩의 자식이 책봉되었다고 하구나.."

"음..할머니.."

"응?"

"저..임금님 병을 낫게해드릴수 있는 약초 제가 구해볼래요"

"뭐? 남준아 안된다..안돼"

"할머니..허락해주세요 그리고 저 아직 열여섯살 이에요"

"할머니는 너가 걱정되어서.."

"그 약초 구해서 할머니 꼭! 호강시켜드릴게요"

"남준아.."

"허락..해주시는거죠?"

"..꼭..몸 조심하게 다녀와야한다.."

"할머니..건강하게 다녀올게요.."

남준은 할머니의 하락이 떨어지자 큰절을 하며 할머니께 말했다.




/



궁궐 앞

많은 약초꾼들이 궁 앞에 모여들었다.

"그 신비한 약초를 제일 먼저 찾아온 자에게는 알고 있겠지만 큰 돈을 주도록 하겠다!"

"후우.."

남준은 두려웠고 긴장되었다.이 일이 위험한것을 알았지만 할머니를 위해 용감하게 도전했다.


"기간은 없으나 최대한 빨리, 이 일을 하다가 죽어도 이 각서를 작성했을시엔 궁궐의 책임은 없다."

"그럼 시작."


그 말을 끝으로 사람들은 산을 타기 시작했다.




/



"하..막상 히려니까 먼저 무얼해야하는지 모르겠네.."

남준은 걷고 걷고 한참을 걸어 한 노인을 발견했다.

"저기..!아저씨! 물어볼게 있습니다!!"

"어이코..이 젊은 사내가 이곳엔 어찌"

"헉헉..물어볼게 있습니다, 모든 병을 낫게 할수있는 약초를 찾고 있는데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 아십니까?"

"허어..그리 쉽게 알려주면 재미가 없지,이 밭을 다 정리하면 그때 알려주도록 하지"

"아..네!"


그렇게 호다닥 정리를 끝내고 노인에게 갔다."

"젊은이여서 그런지 아주 빠르구만,그래 알려주도록 하지"

"네!감사합니다!"

"황천강. 황천강 근처에 있어"

"화..황천강이요?"

황천강.저승으로 가는길에 있는 강으로 죽은사람이 갈수있다.

"황천강은 어찌 가야합니까?"

"잎으로 쭉 직진해. 그 뒤론 나도 몰라 근처에 있는사람에게 물어봐"

"아..네..감사합니다.."

남준에게는 생각치도 못한 변수가 생긴것만 같았다.



/



"하..진짜 어떡해..내가 어떻게 황천강으로 가...어?"

남준은 아까 노인아 말했듯이 길로 쭉 직진하다가 사람을 만났다.

"저..안녕하세요.."

"누구세요?"

"제..말이 미친말로 들리실지는 몰라도..이곳에서 황천강으로 가는 길을 아십니까?"

"아..그렇군요,안녕하세요 날 따라와요"

"아..네.."

무언가 신비하게 생긴 여인이 자신을 따라오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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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라셨겠네요.."

"이곳을..어떻게 쉽게 ㅇ..와요?"

"ㅎ..일종의 저승 안내원 이라 할까요?"

"와.."

"근데 이곳엔 무슨일이 있어서..?"

"아..! 모든 병을 낫게해주는 약초..어디에 있는지 아시나요?"

"아..그런거면 쉽죠ㅎ"

"쉽다고요?"

"제가 지금 드릴수는 있는데 그냥 드릴수는 없죠 ㅎ"

"네..?이..이곳에서요..?"

"ㅎ..무서워하실필욘 없어요 그냥 이곳에 오는 망자들에게 저승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그..길은.."

"여기서 배를타고 쭉~가라고 해주세요"

"아..네.."

"하루. 딱 하루있다가 제가 이곳으로 올게요"

"네..알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그..저기!"

"네?"

"이름이 뭐에요?"

"여주에요,여주"

"아..여주씨..고마워요 내일 만나요"



/



그렇게 하루가 지났다.

남준은 팔이 잘려나간 망자,나이가 많은 망자,심지어 아이까지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남준씨..?"

"여주씨?"

"수고하셨어요,일은 어떠셨어요?"

"으으..무서웠어요.."

"아..죄송해지네요.."

"아닙니다..괜찮아요"

"자,약속했던대로 드릴게요,약초"

"저..정말요?"

"자..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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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었다.빛이나는 노란색 꽃

"이걸 뜨거운 물에 우려서 드시면 돼요"

"아..네 감사합니다..!"

"근데..이 꽃은 왜?"

"임금님께서 많이 편찮으셔서 백성들에게 약초를 구해오라거 했어요..가져오면 큰 돈은 준다고"

"그렇게 위험한 일을요?"

"저는 할머니랑 단 둘이 살거든요..할머니도 이제 연세가 많으셔서 호강시켜드리고 싶어서"

"실례일수 있지만..부모님은.."

"말씀을 안해주세요"

"아..그렇군요.. 잠시만요"

여주는 큰 원을 그려내더니 남준이 살던 동네로 포털을 열었다.

"ㅇ...와.."

"나가요,여기서 더 있으면 남준씨 위험해질수 있어요"

"아..ㅎ..감사합니다 여주씨"

"저도 감사합니다 남준씨,이제 저희는 최대한 늦게 만나요"

"네..ㅎ..그래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잘가요,남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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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읏..눈부셔.."

여주는 신기루처럼 없어졌고 남준은 예전에 할머니와 헤어졌던 곳으로 다시 돌아갔다.

"빨리..궁으로.. 아..으윽"

"아..어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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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안녕하세요. 약초..구해왔는데.."

"어..그리도 빨리..?"

"아..ㅎ"

"저 따라오세요,전하께서 뵙고싶어하십니다."

"네.."


"전하,들어가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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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이 본 임금의 모습은 매우 초췌했다.


"여기는 임금님을 위하여 약초를 구해온 사내입니다."

"아..안녕하십니까 김남준이라 하옵니다.."

"뭐..뭐라..?"

"그..김..남준..입니다.."

"아..아아.."

"전하..갑자기 왜그러십니까..!!"

"많이 컸구나..나..남준이구나..남준..이.."

"ㄴ..네?"

"미안하구나..이..아비가.."

"아..아비..아버지..?"

"미안하구나..이리..잘 컸구나.."

"으..으윽.."

털썩_

남준이 괴롭게 머리를 감싸며 주저 앉아버렸다.

"남준아..!"

남준은 정신이 아득해지며 서서히 눈을 감았다.

그 약초를 구하기 위해 몇날 며칠을 버텼다.

그것때문에 남준은






젊은 나이에 자신의 친아버지를 살리고

죽음을 맞이해 버렸다.



/



"이 아비를 살리고 가버리는구나.."

임금은 남준이 구한 약초를 먹고 건강해졌고

남준이 예전에 살던곳으로 찾아갔다.



/


"저..실례합니다.."

"누..누구신지.."

"흑...흐윽.."

남준의 집으로 찾아간 임금은 지금까지 남준을 잘 키워주신 할머니를 보자마자 눈물을 흘렸다.

"왜..우십니까..?"

"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

"남준님께선 전하를 살리시고 그자리에서..도.. 돌아가셨습니다"

서럽게 우는 임금대신 옆에있던 내관이 대신 할머니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뭐..뭐라고..나..남준이가.."

"죄송합니다.."

"아이고..아이고..남준아..!남준아아!!"

할머니는 한참을 임금과 함께 울었다.



/



한편 황천강


"아..나..쓰러졌나..? 할머니..만나야하는데.."

"저..기.."

"엇?여주..씨.."

"지금부터 김남준님을 귀인으로 모시겠습니다."

여주와 뒤에있는 귀신들이 남준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

"귀..귀인이요?"

"방금 저희에게 서신이 하나 도착했습니다. 남준씨께서 임금님을 살리시고 돌아가셨으니 저희에겐 귀인입니다."

"아.."

"알고계시죠, 남준씨가 왕가의 자식 그것도 장남이라는것을"

"아...네..영혼으로 됐을때..들었어요"

"중전마마께서도 남준씨를 보고싶어하십니다."

"어..머..니?"

"네ㅎ 어머니요 저희 따라오실래요?"

    



/



"남준님 오셨습니다."

방 문 앞에 서있던 귀신이 방 내부에 있는 사람에게 말했다.

"아..들라하세요.."

"어...어.."

순간 남준은 머뭇거렸다.

"얼른 들어가세요 왜 망설여요"

여주는 미소를지으며 남준을 바라보았다. 

"아..ㅎ네..ㅎ"




"남..준..?남준...이..?"

"처음..뵙겠..습니다아.."

"아아.."

"남준이구나..ㅎ그래..남준이구나..흐윽.."

"우..울지마세요.."

"잘컸구나..전하와 똑 닮았구나.."

"..."

"내가..너무..미안하구나..흐윽..미안해.."

"어...어..어머..니.."

"어머니라니..난..흐윽..그럴자격 없어..앖어..남준아.."

"절 낳아주셨잖아요,그럼 어머니에요"

"으흑..고마워..미안해..미안해.."

"어머니,그만우세요 앞으로 저랑 같이 지내면 되죠"

"난 그럴수 없어..난 죄인이야"

"네,안타깝지만 그럴순 없어요 남준씨 중전마마께서는 죄값을 다 치르시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저희에게 부탁하신거에요"

"그럼..귀인의 권한은요?"

"네..?"

"책에서 봤어요..실제로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귀인의 권한이 있다고 했어요"

"큼..그럼..귀인의 권한으로 중전마마와 함께 하시는겁니까?"

"흐흫..네"

"내가 그래도 되는거니?"

"그럼요,귀인의 권한이에요"

"귀인의 권한,받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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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거라도..올립니다

이건 바리데기 이야기를 제 스타일로 리메이크 한거에여

엄청 길죠..ㅋㅋㅋㅋ한 2500자 남을것 같은데

(이건 단편이 아닌것 같은데)

다음편도 이렇게 길게 콜?

정해넣은게 있긴 한뎈ㅋㅋㅋ

그럼 다음에 봐여~ 안녕!!

👑👸🏻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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