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 김배우

사이코 김배우 | 09







똑똑똑


철컥 -


"태형아 촬영 시작한대"
"채린씨도 나오세요"


"네~!!"







"촬영 시작합니다~"



"스탠바이... 큐!!"



이번은 여주씨 개인 촬영

길거리 한복판에 울면서 
남주를 찾는 여주의 모습을 촬영한다.


"흐윽.. 흑... 어딨어.."
"어디있어..."

"흐윽... 아흐 흐으 제발..."
"빨리 나오라고!!!"



"어디있는 거야 도대체...흐읍..흑..."



"컷!!!! 아 여주씨"
"오늘 감정 잘 안 나오는데?"
"말만 제발이야~"
"다시 한 번 갈게요"



"아 네... 죄송합니다.."


이렇게 NG는 계속 나고..
세번 NG 후
다음 촬영부터 가기로 했다.
여주씨 얼굴이 너무 부었기 때문이다.



photo



"여주씨, 괜찮아?"



"아 네 선배님.."
"아까까지는 괜찮았는데 지금은
 컨디션이 많이 떨어졌네요..."



"아까 혹시 허채린 말 때문에 그래요?"
"걔 말 그렇게 신경 안 써도 돼요"
"텃세가 되게 심해"


"아 ㅎ 아니에요"


photo
"아니긴 뭐가"
"여주씨 생각보다 멘탈 약하네~"



"아니거든요??!"
"저 멘탈 짱센데.."


"네~ 그렇게 생각하세요 ㅋㅋ"



"야아 김태혀엉"


"아 너 또 왜 왔어"


"너 보러 왔지이~"


불편한 기색을 띄는 여주


"어머 여주씨 나 와서 혹시 불편한가?"
"왜 표정이 안 좋아 보이지.."


"아 아니에요 ㅎㅎ"
"컨디션이 좀 안 좋아서..."


"하긴 세번이나 울었으니.."
"근데 왜 오늘은 NG 왜이리 많이 났어요?"


"아.. 그..."


"너 그만해 허채린"


"ㅁ...내가 뭐!"

photo
"너도 알잖아 네가 뭘 잘못했는지"
"좋은 말 할 때 그만 해"


"...흥"


"어..."


동공지진난 여주

왠지 채린에게 찍힌 것 같은 기분인 것 같았다.



하지만 그 심정을 모르는 태형은
그냥 채린을 꾸짖었다..





잠시 후 태형과 다른 배우의 촬영




채린은 태형몰래 여주를
잘 보이지 않는 곳으로 불러냈다.




"여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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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이 너무 넘쳐날까 봐 여기에서 끊었습니다..

넘쳐나서 지루한 것 보다는 감질 맛 나는 게

낫잖아요 😉😉


오늘의 tmi는 전 편에 다 한 것 같아서 ㅎㅎ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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