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화

"으음.." -여주
반쯤 감긴 눈으로 주변을 살폈다
"정국씨..?" -여주
여주 옆에는 지율이가 , 지율이 옆에는 정국이가 자고 있었다
"셋이서 한 침대에 잔건가..?" -여주
한참동안 중얼거리다가 일어나 창밖을 봤다
"날씨좋네.." -여주
"선생밈..." -지율
뒤척거리던 지율이가 깼다
"잘잤어?" -여주
"네에!" -지율
"선생님 잠깐 나갈건데 여기있을래??" -여주
"따라갈래여!" -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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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일이야? 박여주가 여기까지 찾아오고~?" -지민
"물어볼거 있어서~ 나 오늘 퇴원해도 되는거야?" -여주
"음.. 몸이 피곤하거나 힘들진 않지?" -지민
"응! 완전 괜찮아졌어" -여주
"알겠어~ 그럼 퇴원해" -지민
"우와아 그럼 이제 선생밈 안 아파여?" -지율
"그럼~ 선생님 하나도 안 아파" -여주
"선생밈 얼른 가여!! 아빠한테 말해줄래여!" -지율
지율이는 아장아장 병실로 간다
"먼저갈게~ 연락해!" -여주
오늘의 TMI
자까는 오늘 12시에 일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