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화
"아빠아! 일어나!" -지율

"..응 일어날게" -정국
"정국씨 더 자요! 피곤한거 같은데.." -여주
"괜찮아요.." -정국
어제와 다르게 힘이 빠져있는거 같았다
'어디 아픈가..?' -여주
"정국씨 어디 아파요..?" -여주
"..조금 더워요" -정국
"아빠아.. 아파..?" -지율
이마를 만져보니 어느정도 열이 있었다
"열 나는데.. 약국 갔다올게요..!" -여주
정국은 여주의 손목을 잡았다

가지말고 옆에 있어줘요 여주씨.." -정국
"네..?" -여주
"조금만 잘게요.." -정국
여주의 손을 잡은채로 천천히 눈을 감는 정국
'괜찮으려나..' -여주
"아빠아.. (훌쩍)" -지율
"자고 일어나면 괜찮을거야~ 지율이도 조금만 더 잘래?" -여주
"네에.." -지율
지율이는 정국의 옆에서 한참있다 잠이 들었다
오늘도 자까는 바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