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롭게 치맥하며 드라마 감상 중이시던 여주!
그러다가…엄청난 장면을 보게 되는데…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 남주인공에게
“라면…먹고 갈래…?”
라고 하자
엄청난…행위가 일어난다!!!! ヘ(。□°)ヘ
꽤나 큰 충격에 그만 마시던 캔맥주를 떨어뜨리고 마는데…
그리고 우리의 여주는 참지 않긔…
여주는 결심한다.
나도!
나도 내일 해봐야지! ヾ(@°▽°@)ノ
데이트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
언제 저 대사를 칠까 고민하는 여주…
그러다보니 집에 도착하고 마는데ŏ̥̥̥̥םŏ̥̥̥̥
남주는 아쉽다며 여주에게 포옹을 한다.
그러던 여주!
갑자기 어디선가 용기를 얻어 당당하게 외친다!
“라면 먹고 갈래?”
항상 침착했던 김남준…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을 유지하던 남준의 얼굴이
급격하게 빨개지기 시작하는데…ㅋㅋㅋ
똑 부러지던 남준이
어…음…하며 말도 더듬고
뚝딱거리기까지 한다!ㅋㅋㅋㅋㅋㅋ
여주가 응?먹고 갈거야?라고 보채자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다가
약간 진정된 듯 심호흡 한 번 하며 대답한다.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개귀여움…
상상해봐요…뚝딱거리는 김남준…)
갑자기 헛기침하는 김석진.
고개 돌리고 큼큼 계속하더니
갑자기 뒷짐진다.
여주가 ㅇㅉㄹㄱ하는 표정으로 보는데
김석진…
선비 납셨다…ㅋㅋㅋㅋㅋ

“고로 남녀칠세부동석인지라…”
(컨셉 잡은 김석진…ㅋㅋㅋㅋㅋ
그런데…
라면 먹자고 했지…
다른 건 얘기안했다 석진아…?)
씩 웃는 민윤기…ㅋㅋㅋㅋㅋ
뭔가 음흉한 표정으로 여주 보더니
여주…
들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뭐하는 거냐고 어깨 팡팡 치는데
아무리 민윤기 말랐어도…
남자는 남자인지라 하나도 안먹히죠?
그대로 우다다 뛰어서 들튀하는데
동네 떠나가라 소리 침.

“사랑한다, 여주야!”
(여주는 ㅈㄴ 쪽팔렸지만
윤기의 사랑이 느껴져 행복( *ฅ́˘ฅ̀*))
4명은 곧 올릴게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