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나랑 같이 치킨 먹을 사람...
닭다리 한개 줄게..
아니 오빠놈이 지 유리하게 엄마한테 입털었는데
억울해서 아빠한테 가서 입털..었더니
엄마대 아빠, 오빠대 나로 싸우다가
엄마가 아빠랑 나 쫓아냈어..
우리집 엄마이름으로 샀다고
아빠랑 나란히 쫓아냄
근데 아빠는 회사로 마감갔고...
난..치킨집에 홀로 남아서 치킨 먹는 중-☆
사실 좋아
오늘 저녁 반찬을 보고 나왔더니
치킨이 너무 맛있어
오빠놈 진짜 죽여버린다...
".....윤서아..?" ??
"....ㅏ...?" 서아
"혼자 치킨먹는거야?ㅋㅋㅋ" ??
"아핫 어쩌다 보니..." 서아
"ㅋㅋㅋ다 먹을수 있어?" ??
와 왜 하필 여기에 지민선배가...
있는 걸까.....
"아..아뇨" 서아
"아 여기 사장님이 우리 삼촌이라 놀러왔어" 지민
"그렇구나..." 서아
와..다음부턴 배달 시켜 먹어야 겠다.
"ㅋㅋㅋㅋ귀엽네" 지민
"네??" 서아
"오 윤서아 남자꼬인거 보소" 오빠
아 뭐야 저 혈육새끼 왜온거야
저 미친놈이
"하..시발아 꺼져라" 서아
"누구.?" 지민
"저기 치킨먹는 돼지의 오빠요" 오빠
"선배..잠만요...^^" 서아
휙-
"야 이 미친년아!!" 오빠
아 진짜 여긴 어떻게 알고 왔냐 이새끼
지민선배 못 보게 밖으로 끌고 나왔다..
"왜왔어? 엄마한테 입털어 놓고" 서아
"엄마가 너 찾아오면 오만원 준대잖아" 오빠
"ㅅㅂ 안가" 서아
"나도 니 안데려가" 오빠
"그럼 빨랑 집가" 서아
"ㅇㅇ 편의점 들렀다감" 오빠
"안물 빨리 가" 서아
ㅎㅎ...진짜 오늘 집 안간다
"선배 죄송해요 ...저걸 오빠라고.." 서아
"ㅋㅋㅋ괜찮아 나도 형이랑 안친해" 지민
"그리고 말 편하게 해" 지민
"그건 제가 불편해서..." 서아
"ㅎㅎ..." 서아
와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얘기했는데
들렸나봐...아 윤☆☆...
"아 ㅎㅎ그래 " 지민
"근데 이제 어쩌려고?"지민
"뭐..은서한테 ㅈ..아 은서 연습갔는데" 서아
"집에 안갈거야?" 지민
"네 절대." 서아
"음...정국이네 가 그럼" 지민
"네..?" 서아
"그집에 정하 누나도 있어" 지민
"아 맞네오...그럴까요.."
"☆☆☆ ☆☆☆ ☆☆☆ ☆☆☆ ☆☆☆☆?" 지민
어떤 내용 일가요???
맞추면 제사랑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