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는 말을하고 전화를 끊은 지민씨를 기다리기 위해 근처 밴치에 앉아있었다.
-지민:여주씨!
그리고 이내 저 멀리서 차에서 내려 뛰어오는 지민씨가 보였다.
_지밍씌~~~
-지민:누가 울 여주씨한테 술 많이 먹였어요?
_음…몰라여…기억 안나…
-지민:ㅎㅎ진짜 너무 귀엽다.나랑도 나중에 숭먹어주면 안돼요?나 여주 씨 이렇게 귀여운 모습 자주 보고 싶은데.

_그래여!내가 지민씨랑 가티 술 머거 줄게여!
-지민:여주씨 근데 집에 안 가봐도 돼요?
_아니여!가야해여 근데…어딘지 모르겠어…우리집 오디지…?
-지민:그럼 우리 집으로 갈래요?
_응!좋아여!
내가 이때 진짜 미쳤지 어쩌자고 그런 말을 내뱉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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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여주씨 물 좀 줄까요?
_으음…
-지민:ㅎㅎ
지민씨는 잠들었던 나를 침대로 옮기고 난 후에 자신은 소파에 가서 잠을 청했다.
내일의 내가 감당하기엔 난 이미 너무 멀리 와버렸어….
😏😏😏
선팅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