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어,어머니께서??!!
_응….
-지민:언…제?
_날짜는 우리가 정하래….
-지민:그래?어….
_미안 갑자기….
-지민:아니아니 너가 미안할 게 뭐있어.그리고 어머니 뵈러 한번 갈려고 했어. 그럼 이번 주말에 바로 가자.
_응.고마워.
-지민:당연한건데 뭘.어머님이랑 아버님 좋아하시는 거 있으셔?빈 손으로 가면 안되니까 선물이라도 좀 사드리게.
_음…글쎄 우리 엄마는 물건보다는 마음을 더 중요하게 보시는데, 아빠는….술 좋아하셔
-지민:그래?흠…어머님이 좀 어려우시네…
_너무 부담 가지지마
-지민:응….
그렇게 우리 엄마와 아빠랑 지민이가 만나기로 한 주말이 왔다.
우리는 지민이가 예약한 고급 한식 레스토랑에 먼저 와 엄마와 아빠를 기다리고 있었다.
-지민:후….
지민이는 긴장이 됐는지 계속 물을 마시기만 반복했다.
_물 그만 마셔.그러다 나둥에 화장실 가고싶어지면 어쩌려구.
-지민:응…
그리고…
드르륵
엄마랑 아빠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벌떡-!
문이 열리는 소이와 함께 지민이는 바로 일어났고,나도 지민이와 함께 일어났다.
-지민:안녕하십니까 어머님, 아버님
-엄마:그래요.앉아요 뭘 일어서기꺼지 해.
-아빠:….?? 누구?
손팅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