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네…
-팀장님:여주씨.
_네?
-팀장님:무슨일 있죠?
_네?
-팀장님:오늘 여주씨 안색이 그리 좋아보이진 않아서요.막 다크서클도 생기고…그냥 걱정되서요.
_그게….고민…때문에요…
-팀장님:무슨 고민인지 물어봐도 돼요?
_그게요….
A랑B랑C가있는데요.B,C는 남자고,A는 여자에요.그리고 A는B랑 사귀는 사이고,C랑은 엄청 오래된 친구사이에요.근데,C가A한테 오래동안 좋아했었다고 고백을 했어요.여기서 C는A가 B랑 사귀는 걸 알아요.그래서 A는 거절을 했어요.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A는 이 사실을 B에게 말을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가 고민이에요.
-팀장님:여주씨…벌써 대표님이랑 사겨?
_네?아,아니요!
-팀장님:그럼 이 고민은 뭔데?
_어…그게…친구!친구 고민이에요.하하
-팀장님:아~그으래?
_네…ㅎ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팀장님:뭘 고민해.당연히 얘기해야지.나중에 다른사람 통해서알게 되면 더 서운하고 화날텐데 차라리 지금 자기 입으로알리는게 덜 서운하지 않을까?
_역시….그렇겠죠?
팀장님의 말을 듣고 오늘 퇴근해서 지민씨에게 말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어느덧 퇴근시간이 되어 나는 얼른 짐을 싸고 일층으로 내려갔다.
역시 평소처럼 지민씨는 나를 기다리고 있었고 나는 지민씨를 향해 달려갔다.
_자기야!
-지민:왜 그렇게 달려와.다칠라.
_그게….나 할 말이 있어.
-지민:뭔데?
_실은…나 어제 호석이한테 고백받았어.
손팅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