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아이 엄마 우리 아직 만난지 얼마 안됐어~나중에 만나서 밥먹자…
-엄마:만난지 얼마 안된게 뭐가 중요해?니네가 얼마나 좋아하는지가 중요하지.그리고 엄마가 진짜 좋은 사람인지 확인해봐야겠어. 너 여태까지 만난 놈들 죄다 이상한 놈들이었잖아.
_그렇긴한데…
-엄마:그러니까 그 사람이랑 날 정해서 엄마한테 얘기해.
_응…
엄마의 얘기를 듣고 지민이에게 바로 연락을 해줄까 하다 그냥 내일 회사에서 얘기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들고있던 휴대폰을 다시 내려놓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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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침이 되어 출근 준비를 했고 그와 동시에 마음의 준비도 했다.
혹시나 집 앞에서 지민이와 엄마가 마주칠 수 있을까해서 오늘은 지민이에게 먼저 가라고 연락을 널어놓았다.
후…이게 뭐라고 떨리냐….내가 지민이 부모님 만나는 것도 아닌데…
그리고 회사에 도착하여 바로 지민이에게 연락을 넣었다.
_’오늘 점심은 회사 밖에서!’
달달달달
달달달달
왜인지 떨리는 마음에 나는 계속 다리를 떨며 점심시간을 기다렸다.
-팀장님:여주씨 이번 회의자료 좀 프린트해줘요.
_아,네!
후두둑
_!!!
갑작스런 팀장님의 지시에 놀라 일어나다 그만 내 책상 위에 이떤 자료들을 쏟고 말았다.
아…일에 집중하자 혜여주…
_죄송합니다!
사고친 일을 수습하고 얼른 팀장님이 부탁하긴 일을 처리했다.
그리고 드디어 점심시간이 되었다.
나는 서둘러 지민이와 만나기로 한 식당을 향해 뛰어갔다.
그리고 식당에 도착하니 지민이는 벌써 도착하여 나의 음식까지 시켜놓고 기다리고있었다.
-지민:뛰어왔어?
_응….
-지민:왜?천천히 와도 되는데.뛰다가 다치면 어쩌려구…
_할 말이 있어서
-지민:뭔데?
_일단 먹으면서 얘기하자.나 숨도 좀 돌리고
-지민:그래.
그리고 둘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밥을 먹었다.
-지민:그래서,할 말이 뭐야?
_그게….우리 엄마가 너 만나고 싶대

………어???!!!!!
분량 조절 실패…😅
손팅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