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내 자존심이 있지 절대 배주현에게 그렇게 말 할 수 없어 배주현이 보낸 주소의 카페로 발걸음을 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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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역시 오는게 아니었어….
-주현:자기야 나 케이크! 아~
-도현:응?알았어 자,아~
ㅎ 맛있어?
-주현:응!!
하…시발…
여기 더 있다가는 내가 당뇨병 걸려 사망하겠네….
_저기…니네 눈엔 내가 안 보이니??
-주현:아ㅎ 미안.그러게 너도 남친 데려오지 그랬어~
이 새끼…지금 나 맥이나?
_있어야 데려오지ㅎㅎ
최대한 사람 좋은 척 웃으며 얘기를 하는데
와…얼굴에 경련이 일어날 것 같아 미칠 노릇이다…
-주현:뭐래~너 인스타 보니까 남친 있더만!
_아ㅎ 헤어졌어
-주현:아ㅎ 그래? 안됐다~
말은 안 됐다라고 하지만 배주현의 얼굴에은 나를 아주 비웃고 싶어서 안달 난 것같다…
아주 안면근육이 주체를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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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약 1시간 가량을 배주현의 돌려까기를 들으며 지칠대로 지쳤버려 빨리 이 야기를 끝내야 겠다는 생각에 배주현이말을 끝고 말햤다.
-주현:너는 일단 그 성격을 고쳐야돼.니가 성격이 그래서 남친이 없는ㄱ
_야.미안한데 나 남친 있어.
여주 뒷일 감당 가능..?
다시 한 번 화이텡…
손팅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