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ùa 2 | Dù chúng ta mới gặp nhau, liệu em có muốn hẹn hò với anh không?

Câu chuyện thứ một trăm lẻ một.







_뭐야?어떠케 온 거야?


-지민:제일 중요하고 급한 일은 잠 줄여사면서 해결하고 아버지께 말씀 드리고 왔지.


_….고생했네 우리 찌미니….


-지민:응.나 너한테 오려고 엄청 고생했어.


_ㅎㅎ고마어


-지민:ㅎ 얼른가자 데려다 줄게.


_시러. 나 오늘 계속 너랑 붙어 있을거야.


-지민:그럼 어머님이 걱정하실텐데..?


_몰라.난 너랑 붙어 있을거야.


-지민:ㅎ 알았어.어머님께는 내가 말씀드려놓을게.


그렇게 나는 지민와 함께 지민이의 집으로 향했다.


.

.

.


달그락-


달그락-


_으음….


달그락거리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 거실로 나가보니 지민이가 부엌에서 무언갈 하는 것 같았다.


나는 그런 지민이에게 다가갔고,지민이는 꽤나 집중을 했는지 내가 다가온 지도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난 지민이의 뒤에서 지민이의 허리를 감싸안고 기대었다.


_뭐해?


-지민:일어났어?자기 해장국 끓여주고 싶어서 레시피 보면서 요리하고 있었어.


_어쩐지 맛있는 냄새가 나더라…


-지민:그랬어?


_응…자기야.


-지민:응?


_나 지금 이거…꿈 아니지?


-지민:왜? 꿈꾸는 것 같아?


_응…너무 오랜만에 너의 온기를 느끼는거라서,너무너무 꿈만같아. 


-지민:그럼…이렇게 하면 꿈이 아니라는게 느껴지려나?


쪽-


지민이는 뒤를 돌아 나와 눈을 마주치며 나의 양볼을 잡고서 내게 입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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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아니지?


_응…꿈 아니네…ㅎ 너무 좋다…


-지민:ㅎ얼른 식탁에 가서 앉아.이제 밥 다 됐어.


_응


-지민:콩나물 국 칼칼하게 끓였는데, 괜찮아?


_완~전 좋아.

ㅎ 맛있다.


-지민:맛있어?


_응.


-지민:자기야


_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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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랑 결혼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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