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걘 내 친군데?"
"뭐....전정국이랑도 친한거 같긴한데,
변로 안친할걸"
"잠깐, 그 선배랑 니랑 친하다고?"
"그 선배 인기 개많은데..."
"암튼 전정국이랑 만나는 사이라고 오해는 하지 마라 "
"걔 후배중에 좋아하는애 있다는데"
'후배.......?'
'좋아하는 사람....?'

공원
"어...왔어..?"
"...선배"
"내가 오해해서 미안해요
"오해...? 무슨 오해..?"
"지호 선배랑 만나는 사인 줄 알았어..."
"아...괜찮아, 오해할 수도 있지ㅎ"
"근데 이 말하려고 부른거야?"
"아니요,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따로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