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주네 집에서는 볼을 때리는 마찰음과,욕들만이 들렸다
"너 오빠 물건에 손대지 말랬지!!!!"
그리고는 들려오는 작은 목소리.
"죄송합니다..."
"빨리 내 눈에서 꺼지지 못해!!"
여주는 오늘도 자신에게 버럭버럭 소리를 질러대는 엄마에게 제대로 말도 못하고 자신의 방에 들어왔다. 그리고 결심했다. 이 집을, 나가야겠다고. 그리고나서 남준오빠에게 톡을 남겼다.
-오빠 나 오늘 가출할꺼야. 그렇게 알고 있어
여주는 분명 오빠가 자신을 잡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아....그래 가출하더라도 가끔씩은 연락해라
여주의 예상과는 달리, 가끔씩 연락하라는 말 뿐이었다.
"가출을....해야지...."
그 후 여주는 여기저기에 있는 보안시스템들을 재벌 딸이라 손쉽게 해결할 수 있었다.
"나왔긴, 나왔는데, 어디로 가야하나"
그 때는 이미 늦은 밤이었기에 길가에 사람이라고는 눈 뜨고 찾아봐도 없었고. 외딴 곳에 자신의 집이 있었던지라, 어디 마땅하게 잘 곳도 없었다. 그때였다,
"어이 거기 예쁜 아가씨~"
사람이라고는 없던 거리에서 갑자기 웬 술 취한 아저씨가 나타났다.
"저...저요?"
"그래 너! 귀먹었냐~ 너 귀엽네 이리와봐~"
"시..싫어요!""이게 어디서 대들어!"
그 후, 여주는 전속력으로 뛰기 시작했다. 모든 것이, 너무 무서웠다. 집 나오기를 후회하기도 했다. 하지만 자신의 결정이었기에, 후회하지 않기로 했다. 전속력으로 뛰어 술 취한 아저씨를 따돌린 후, 숨을 고르는데, 한번도 본적없는 가게가 자신을 이끌었다.
"매..직샵? 이런 가게가 있었나? 이 거리는 많이 와봤는데 이런 가게는 처음 보는데?"
수상한 가게였지만, 그 가게는 신비한 힘으로 여주를 이끌었다.
"어어.....?"
여러분 신입작가 보라러버입니다! 앞으로 많은 글들 쓸테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