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영: 다같이 밥을 먹는데 승관이가 입에 밥을 잔뜩 쑤셔넣고선 "으이어아?" 하고 한솔이에게 묻더라고요. 한솔이가 잠시 생각하더니 "우리가 그렇게 말 통할 만큼 가까운 것 같지는 않은 것 같은데..." 라고요. 그 말 들은 승관이는 밥 먹다 말고 방에 들어가서 아직까지 안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