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그 세상에 맞춰가며 사는 사람.
아니 오히려 사람들이 세상을 바쁘게 만들었을
수도 있다. 어쨋든 나도 바쁜 세상을 맞추며 사는
수많은 사람들 중 한명이다.
타닥타닥

그 바쁜 세상에 맞춰가며 사니 야간도 너무나
자연스럽고, 익숙해졌다.
이런 답답하고, 빡빡한 삶에 한줄기 빛은 아마
널 만나기 전엔
슥슥

그림 그리는 것이었다.
아무 생각이 안 들었다. 그래서 좋았다.
그런데 어느날
안녕하세요! 신입 이석민입니다!너가 내 눈에 들어왔다.
넌 항상 나에게
오!! 감사합니다ㅎㅎ해맑은 미소로 날 웃게 만들어 줬고,
원래 누나는 다~ 잘하는데요?ㅎ든든하게 뒷받침해주기도 했다.
또한
ㅇㅇ아, 나 너 사랑하는데ㅎ 사귀자!설렘이란 감정을 선물해주기도 했다.
현재는~
누나..그게에..미안해...아니..이게 왜 깨지냐고오...
너무나도 귀여운 2살 연하 남편이다ㅎ
이석민, 고맙다ㅎ
내 옆에 항상 있어줘서,
내 남편이 되줘서,
날 사랑해줘서ㅎ
나도 사랑해ㅎ
-석민이 아내 ㅇㅇ이가♡-

망했어..망했어여🤦♀️
이거 넘 맘에 안 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