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âu chuyện về sự đắm chìm quá mức của Seventeen

Choi Seung-cheol - Thật đáng yêu khi bạn nhìn thấy một khuyết điểm.

※고작 과몰입한 미친 자까의 망상이니 무시하세여
※과도한 망상은 몸에 좋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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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평소엔 차가운 본부장님인데 어느날 허술한
상태로 마주친 최승철..

승철이는 대한민국에서 알아준다는 회사의 인사과
본부장을 맡고있다

31살의 본부장을 하기엔 어린 나이지만 그래도
능력이 좋아 금방 승진을 했다

누군가를 해고시키고 팀을 이동시키는 부서여서
차갑고 냉정해야 하기 때문에 실제 성격도 차갑다..

머리는 항상 단정하게 반깐으로 올리고 검은색 슈트에
비싸보이는 시계까지, 훈훈한 미모 덕분에 성격이
차가워도 승철이를 좋아하는 직원들이 많았지

그리고 여주는 27살 인사과 대리이다 성격은
소심해서 남이 무언가를 부탁하면 거절하는 법을
몰랐다 그래서 항상 야근을 하기 마련이었지

"어머 여주씨 또 야근이야?이번엔 또 누구 부탁?"

"아..ㅎ 이사원님이 오늘 급한일이 있다고 해서 제가
대신 해주기로 했어요ㅎ"

"아이고..그렇게 막 다 해주지마 다른 사람들 버릇만
나빠진다 여주씨도 고생만 하고"

"괜찮아요ㅎ 과장님 먼저 퇴근하세요!"

"그래..화이팅하고!"

"네에!수고하셨습니다!"

그렇게 모든 직원들이 퇴근을 하고 설상가상으로 회사
불이 모두 꺼졌다

"아..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나머지는 내일 할까"

그렇게 생각한 여주는 곧바로 짐을 챙기기 시작했다

그때 본부장실에서 승철이가 나온다

"어?본부장님도 아직 퇴근 안하셨네요?"

"..?여주씨?이시간에 회사에서 뭐하는 중입니까?
뭐 놓고간거 있어요?"

"아,아뇨!그냥 다른 사원 일 좀 대신 해주다가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ㅎ"

"아..수고했어요 내일은 주말이니까 푹 쉬어요"

"어..네!본부장님도요!"

승철이는 그런 여주의 말에 고개를 살짝 숙이고
먼저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간다

그리고 다음날,원래는 휴일이지만 여주는 어제 못한
일을 하기 위해 회사를 왔고 또다시 승철이를 만났다

"어?본부장님!오늘도 출근하셨네요?"

"아 네 뭐..할일이 좀 있어서요"

"그럼 오늘 점심 같이 드실래요?"

"좋습니다 뭐 좋아하는 메뉴라도 있어요?"

"어..네!있어요!"

"그럼 오늘 점심은 그걸로 먹죠"

"네에!"

그리고 점심시간이 되고 밥을 먹으러 왔는데..

"...먹고싶은게 떡볶이 였습니까?"

"여기 엄청 맛있는 곳이에요!"

"..ㅎㅋ알겠어요 먹읍시다"

그렇게 점심을 같이 먹은 두 사람은 다시 일을 하기
시작했고 어느새 퇴근시간이 다가왔다

"여주씨 퇴근 안합니까?"

"아 네 해야죠!"

"..그 여주씨 불편하지만 않으면 오늘 저녁에 술약속
어때요?"

"헐 좋아요!"

"..ㅎ그럼 바로 가요 제가 맛있는데 알아요"

그렇게 둘은 바로 근처 포차로 가서 술잔을 기울였다

"아,여주씨는 안마셔도 돼요"

"왜요..?"

"왜냐뇨 억지로 먹이면 안되잖아요 그리고 여주씨
술 약하잖아요"

"그건 또 어떻게..?"

"아..그게 이건그냥..직원들이 말하길래 알았습니다!"

"아 그렇구나..그럼 제가 술 따라드릴게요!"

"고마워요ㅎ"

그렇게 승철이는 여주의 이야기를 안줏거리 삼아
한잔두잔 술을 기울였고 약간 취기가 돌기 시작했다

"어우..이제 그만 먹을게요 더 먹다가는 여주씨한테
실례할거 같아서"

"네네 이제 일어날까요?"

"네에 데려다줄게요 갑시다"

"네?아니 이렇게 취하셨는데"

"저 안취했습니닷."

"아..네"

누가봐도 취했지만 술버릇인지 아니라고 하는
승철이에 결국 진 여주는 승철이를 따라갔다

결국 여주를 집까지 데려다준 승철이는 비틀비틀
집까지 걸어갔다

다음날, 여주는 오랜만에 해장국을 먹으러 갔다
전날 술을 먹진 않았지만 그냥 먹고싶었단다

식당에 도착해서 음식을 시키고 기다리고 있는데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걸어오는 남자가 보인다

"...본부장님?"

"ㅇ,어..여주씨가 왜 여기.."

"아니 전 그냥 해장국이 생각나서.."

"아..그럼 맛있게 먹어요.."

"아 그..혹시 같이 드실래요?"

"..네에 그러죠"

여주 앞자리에 앉은 승철이도 해장국을 시키고 곧이어
나온 해장국을 들이키는 두사람이다

"근데 본부장님 평소에는 이런 차림으로 다니시구나.."

"컥컥..!!네..별로입니까..?"

"네?아뇨아뇨!그냥 안경도 쓰시구 머리도 내리시고
매일 입던 정장도 아니여서 되게 귀엽다고 할까요?"

"..네?"

"아..마지막말은 잊어주세요 제 입이 저도 모르게.."

"아니에요ㅎ 여주씨한테 그런 말 들으니까 썩 나쁘진
않네요 그냥 회사도 이렇게 나가고싶을 정도로"

"근데 본부장님은 여자친구 없으세요?"

"있을거 같아요?ㅋㅋ이 성격에?"

"아뇨 되게 젠틀하시고 엄청 다정하신거 같은데
없다니 좀 의외네요.."

"..그거 여주씨한테만 그러는건데"

"네?저한테는 왜요?"

"그야 관심있으니깐요ㅎ"

"...네?!"

"말한김에 그냥 다 말할게요 여주씨한테 관심 있어서
쭉 지켜봤고 좋아졌어요"

"아니 그게 그러니까.."

"당장 말해달라는건 아니에요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더 기다리는건 일도 아니죠 뭐"

"엄..그럼 딱 일주일만 시간을 주세요.."

"알겠어요 딱 일주일입니다?듣기좋은 대답
기다릴게요ㅎ"

"네에.."


뭐..그러다가 결국 사귀게 됐다지..응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