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ỵt, đó là bí mật của chúng ta.

3. Tôi sẽ nói, "Mỗi khi nhìn thấy thầy Jimin, tim tôi lại đập loạn nhịp."

난 오늘도 지민쌤이 보고싶다.
지민쌤을 좋아하지만 말을 못하는 나 자신이 짜증
나기만 한다.  그래서 맘을 단단히 먹고 고백
하려고 한다
아이들과 수업을 하면서도 지민쌤을 생각하다 수업을 조금밖에 못하기도 했고, 수업이 길어지기도 했다

그렇게 쉬는시간이 오자 난 지민쌤한테 걸어갔다

여주@ "지민쌤.."

지민@ "오늘 왜 이렇게 이쁘게 입고 왔어요? 
무슨 날인가?"

'눈치 하나는 참 빠르네...  눈치 100단 지민쌤'

여주@ "어.. 그게"

'긴장하지마 여주야.  그냥 작은소리로 고백해!'

여주@ "나 말이에요..."

지민@ "푸흡 뭔데 그래요~  말도 못하구"

'차라리 지민쌤이 나한테 고백해주면.....'

여주@ "지민쌤만 보면 설레요.."

지민@ "드디어 해결됐네 ㅎㅎ"

여주@ "뭐..가요?"

지민@ "너도 이제 알꺼야.  근데 나만 보면 설렌다는
말이 날 좋아한다는 뜻??"

여주@ "...네.."

지민@ "겁먹지마 그 고백 받아줄테니까"

여주@ "진짜요?  쌤 고마워요!"

지금 지민쌤이 날 좋아하는건지 날 갖고 놀려는건지 아니면 나중에 날 차려는건지는 모르지만 지민쌤이
이렇게 못생기고 좋을것 없는 나의 고백을 받아주어 나는 앞으로의 생활이 더더욱 기대된다.